장예찬 반성했나? 청년정치인으로 응원했다. 하지만 지금은 나오는시점이 아니지요.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이용 당하지 말고 본연의 자세로 신선한 장예찬으로 돌아와 새로운 보수를창출하는데 함께하는 장예찬이 되어줬으면 합니다 보수우파는 변해야한다 새로운 미래세대의 의변화가없이 보수가 돤다면 정권 창출할수없다 한동훈이 대통령을 그사람이라고 본인이 직접듣지 않고는 펀단하지말고 남의말에 편승하는 사람이 아니길..
장예찬 최고 화이팅 이라고 외쳤던 때가 생각나 서 더욱 안타깝고 애잔 합니다 장예찬님 다시 힘을 내주시고 반드시 큰 쓰임 새가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화이팅 해주십시요!!! 한동훈에 얼척없는 공천 탈락이 국힘 보수에 큰 일꾼을 잠시 쉬게 만든점 책임 져야 합니다!!국힘은 사과하고 빠른 시일에 복당 시켜라!!!
총선 끝나고 도태우변호사는 선진변호사협회를 창단, 민변 참여연대와 대응할 수 있는 변호사와 시민단체가 함께 하는 선진변협 첫 활동으로 공수처에 검사장까지 한 이성윤, 민형배 법사위원 등 국회의원들의 입법권 남용을 직권남용으로 시민 3천명 서명을 받아 고발했어요. 사법체제를 무력화 하려는 것에 대한 국민 저항 운동이 출발한 셈입니다. 정예찬도 합류한 것으로 압니다. 참여연대는 25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의혹 사건을 수사기관에 이첩할 것을 촉구했어요. 참여연대 출신이 한 캠프에 소속되어 있지요.
그렇게 준서기 욕하더니 내가 볼때는 준서기랑 별반 차이 없어보인다 좀 억울했어도 아니 억울 할만해 그럼에도불구하고 눈 한번감고 당을위해 보수 재건을 위해 희생했다면 훨~~~씬 인정받는 장예찬이 됐을것이다 지금 나도 한동훈을 지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한동훈이 당대표가 된다면 보수재건을 위해 열심히 응원할것이다 이것이 보수단결에 도움이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