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연주로는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아련한 친구의 과거 30여분간의 아리랑을 편곡한 연주가 지금도 내 귓전에 살아 맴돌고 있는데, 30여년만의 감동이라 해야하나, 충격이라 해야하나.. 나역시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늘 한국인의 그 재능에 .. 늘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All I can say is that I loved every minute of your performance. Thank you so much, for you have put a smile on my face that will last a lifetime. 내가 말할 수있는 것은 내가 당신의 공연의 매 순간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평생 지속될 내 얼굴에 미소를 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에게 미래를 위해 최선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