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세상! 서울은 넓고 시골은 좁은 세상일까! 좁고 넓음을 가르는 기준은 어디에 둬야 할까! 도시에 살아도 경쟁구도에 치여 지치고 오그라드는 삶이라면 좁은세상일 것이다 내마음도 지치고 움추러들었기에 시골은! 같은 이치일것이다 이제는 삶의 방식도 계획도 바껴야 될 시대가 온듯하다 우리 넓게 살아 봅시다! 어찌됐든 넓고 좁음의 기준은 눈에보이는 남에게 보여주는 물질기준이 아닌 내가 편하고 자유로운 나의 마음에 기준을 둬야 할듯 싶다!
학교 다닐때 봄이나 가을쯤 학교 큰 나무 아래 쉼터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면서 나뭇가지 흔들리는 소리가 그때는 당연하다 생각 했는데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 갈수록 그때 그런 기분은 느끼기 힘들고 오늘 하루도 버텨냈다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현타 오던데 염소 농장이라는 수입원도 있고 뻥 뚫린 전경과 아파트 층간 소음 걱정도 없으니 하루하루 행복할것 같아요 그저 한 없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가족들이 행복하니 보기 좋습니다. 이제 안식의 시간을 가시세요. 이 땅의 삶은 잠깐이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건 주님을 성경대로 찬양하고 내가 노력해서 이웃을 돌아볼 의무도 있습니다. 가난한자, 병든자 고아 과부등등 소외된자를 돌보고 예수그리스도를 성경대로 믿고 날마다 말씀대로 못산것의 회개, 지난날의 회개 해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 현재보다 만배 아름다운 곳이 들어갑니다. 마귀는 이땅에 만족하게 살다가 지옥에 가길 가장 바라는 악의 영들의 속임수 입니다. 모두 예수그리스도를 성경대로 믿으시다가 하나님 아버지, 주님, 성령님계신 천국에 갑시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