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이번 폭우 때 안동과 영양에는경북에선 처음으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수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기상청장이 직접 발송하는 문자인데요.이와함께 자치단체 등도과도할 정도의 대응을 원칙으로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피해를 막기 위한 이런 조치,마다할 이유가 없겠죠?박상현 기자의 보도입니다.#구미시 #뉴스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