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없다 말하는 사람들에게 | 어느 만화가의 고백 

1:58 디자이너인데요 항상 제가 일하는 마인드입니다. 예전에는 상위권디자이너들 못하네 후려치고 열폭하다가 나중에는 저사람이 나보다 잘한다 인정하고 놔버리니까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렇게 후려봤자 내가 실력이 느록 잘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경주마처럼 눈옆에 종이로 가리고 내 앞만보고 채찔직하고 일하니까 어느순간 보니까 상위권 다제치고 전체랭킹 1등도 해보고 현재 2등유지입니다 저는 제가 멘탈약한거 알기때문에 오히려 역으로 안좋은걸 알아서 sns도 안하거든요 개인적으로 멘탈약한분꼐 좋은방법입니다 눈가리고 앞만보고 달려가세요

토끼와 거북이에서 토끼가 진 이유 : 남을 보고 달려서 거북이가 이긴 이유 : 결승선만 보고 달려서 라고 학원 쌤이 그랬었죠. 제 가치관 형성에 큰 도움을 주셨던 분

이현세 작가님의 말씀 뒷부분을 덧붙일게요. '가끔 지구력 있는 천재도 있다. 그런 천재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그런 천재들은 너무나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들의 갈 길을 제시해 준다. 나는 그런 천재들과 동시대를 산다는 것만 해도 가슴 벅차게 행복하다. 나 같은 사람은 그저 잠들기 전에 한 장의 그림만 더 그리면 된다. 해 지기 전에 딱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 어느 날 내 자신이 바라던 모습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정상이든, 산중턱이든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바라던 만큼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참고로 작가들 사이에선 이현세작가가 지구력있는 천재라 칭한 사람은 아마 허영만 화백일거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ps- 아래 댓글에 허영만 작가님이 아니라 장태산 작가님이라고 하시네요. 저도 들은 이야기라 첨부합니다^^

재능이라는 것도 결국에 멘탈 싸움인 것 같습니다. 재능있는 사람들은 70점에서 시작하고 없는 사람들은 10점에서 시작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둘 다 100점에 도착하게 됩니다. 100점 넘기는 순간부터는 자기 스스로가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되기에 이전과는 비교도 않되게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불가능을 가능하게한 사람이 됩니다.

멘탈훈련소를 보며 매일 운동해서, 10키로가 빠지고 공부해서 대학 수석에도 들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그거 아십니까... 그사람을 인정하고 나자신을 내려놓기까지는....상당한 시간의 마음고생이 있다는걸...그 시간을 견뎌야만 그제서야 마음이 편안해진다는걸...

이현세 선생님 말은 그겁니다 재능있는 자는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재능러는 절대 이길 수 없으니 그냥 인정하면 자유로워진다는 겁니다 굳이 그들에게 경쟁심 갖으면 자기 비하만 하게 되고 평생 고통스런 삶을 살게 되죠 따지고 보면 고통스러울 이유도 없습니다 좌절은 내가 하는거지 그 천재가 심어준게 아니니까요 여기서 핵심은 노력을 하면 어제보다 미래엔 내가 더 발전해있다는거죠 그 노력이 타인에게 향해있으면 매번 새롭게 출몰하는 천재들에게 턱없이 부족한 내가 보여서 평생 자기 파괴적으로 갈 것이고 그 노력이 나를 향해있으면 행복하다 이말이죠

예체능을 하고 있는데 진짜 남들과 비교하면서 매일 울면서 잠 못 이뤘었는데 영상 보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중등임용수학 1차 합격했습니다. 올한해 임용공부하면서 멘탈훈련소 영상을 보며 많이 힘을 얻었습니다. 아직 최종합격은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나를 믿고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보겠습니다!

멘탈 훈련소 땜에 진짜 더욱더 강한 사람이 되고 독기를 품게 되고 후회 없이 살아야겠다고 느끼게 되네요 진짜 너무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만화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 26살 청년입니다. 어렸을때 만화의 매력을 느껴보고 만화가의 길을 택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의 경쟁이의 문제로 서서히 손을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나서 할수 있는데 가족들의 가스라이팅으로 포기하려는 제 자신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덕에 눈물 찔끔 났네요ㅜ ㅋㅋㅋ 지금 공황이 심해 글이 두서 없는 점 사과드릴게요. 글쓰고 사는 사람인데 제 옆에 진짜 영상 초반의 천재인 친구가 있어요 저는 누군가에겐 부러움을 사고 누군가에겐 별 것 아닌 애매하게 성공인지 실패인지를 반복하다가 비교에 괴로워하면서 살았어요. 친구를 보면서 영상의 이야기처럼 천재를 보내주고자 노력도 했는데, 이상하게 저에게는 그 후에는 불안감이 더 심해지고 다른 천재들까지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누군가 한 명 떠오르는 것도 없이 그냥.. 모든 사람이 저보다 대단해 보이고 그냥 저 하나만 쓸모없이 느껴져요. 저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너무 달린 끝에 온 번아웃, 노력해도 부질 없다는 생각 등등이 다 섞여서... 지금 되게 이상한 상태가 됐어요. 마감이 코앞인데 한글창만 보면 구역질이 나고, 하루하루 눈 뜨자마자 불안해서 심장이 뛰다가, 이젠 집 밖에만 나가도 공황이 오고 사람 만나는 게 힘들더라고요. 원래는 되게 밝고 북적북적하게 살던 사람이었는데... 저는 둔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adhd도 있어서 책을 많이 읽지도 못했고, 노력도 제대로 안 했어요. 그냥 많이 쓰다보니까 이 일을 하게 됐고 이 일을 하다보니까 글을 사랑하던 저는 완전히 망가지게 됐어요. 부러움도 불안도 아무것도 안 느끼는 로봇이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네요. 정신과 다닌지 몇년됐는데 고치기 쉽지 않더라고요. 모든 창작자 분들 힘내세요. 건강 챙기시고요... 너무 달리지 마세요. 쉴 힘도 남겨놔야해요.

멘탈훈련소에서 좋은 조언, 피드백을 들으며 힘들때마다 열심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덕분에 멘탈 회복과 계속된 노력으로 가고 싶었던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꼭 원하는 바를 이루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멘탈 훈련소로 항상 동기부여 하는 이제 19살인 미술만화입시생 입니다.. 정말 공감이 가며 저를 보는줄 알았습니다. 매일 다른 애들과 비교하며 재능차이라는 핑계를 가지고 살아왔던 내 자신이 정말 비참해 보이는군요... 이제 부터라도 마인드를 바꿔야겠네요.. 저.. 정말 미쳐보겠습니다. 남은 1년 한번 죽었다가 오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멘탈훈련소님!!

맞아요. 인정하면 편해지고 마음이 정리가 됩니다.

원래 예술계가 열등감을 많이 느끼는 직업이죠. 자기가 죽도록 노력한것 같은데, 그걸 아주 가볍게 뛰어넘는 실력자들이 즐비해 있으니... 아마 예고다니는 학생때부터 그런 열등감 가진 친구들 많을겁니다. 공공미술가라 함께 공동작업하면서 보면 그런게 많이 느껴지더군요. 근데 정말로 뛰어난 사람은 그 자체로 인정해주는게 맘이 편합니다. 이와 더불어 좀 실력이 없어보이는 친구가 있다해도, 그 사람의 장점을 보려 노력합니다. 묘사가 뛰어나다던지, 색을 잘 쓴다던지, 아이디어가 좋다던지... 아무리 신예거나 입문한지 얼마 안된 친구들이여도 각각의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재가 아닌이상 모든걸 다 잘 할 필요도 없죠. 나는 내가가진 장점을 잘 살리면 되니까요. 천재는 10가지를 잘 한다면, 나는 내가 잘하는 1가지라도 잘하면 되요. 천재처럼 모든걸 다 잘하려 하지말고...그렇게 내려놓고 집중하는게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하는길이고,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길입니다.

어렵다고 핑계대고 여지껏 저의 삶을 성찰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끊임없는 열정끝에 이뤄낸 결과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본받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애매한 재능은 독이다. 꿈을 놓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그 애매한 위치에 서있는 자신을 본적이 없는 사람이나 이런 희망적 소리를 할 수 있는 얘기다.

제가 느껴본바로는 10000시간의 법칙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시간보다는 횟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서 작은 실패를 많이하는게 유리하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남과 비교하지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어제의 실패를 피드백으로 오늘은 어제와 다른 실패를 한다면 그 실패는 결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미끄러진 천재는....어떻게 다시 그림을 그려야 될까요...... 어찌보면 둔재라 표현하지만 그렇게 까지 그림에대한 애정을 품고 갈수있는거, 그거 자체가 재능이 아닌가 싶네요... 그림 정말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사실 남과 비교하며 사는 건 나 자신에게 안좋은 것이라는 걸 알고있었어요. 그치만 정신차려보면 다시 남과 비교하고 슬퍼하고 원망하고 있더라고요. 영상보고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숨쉬듯이 남과 비교하고 그로인해 괴로워하고 있으면서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제 인생을 통째로 부정하고 있었습니다. 저주와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당장 지금부터 단 하루 전의 나보다 나아진 나로 살도록 의식하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꾸준함이다는 뻔한 말 할 줄 알았는데 먼저 가게 둬라라니 좋네요. 맞아요. 뭐 질투해봐야 그거 다 내 감정 소모하는 건데 잠깐 소모하고 먼저 가라 하는게 맞져, 친구가 저러면.. 친구한테 좋은 일 생겨도 온 마음 다해서 축하해주는게 어려운데.. 그것마저 마음을 다해서 축하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는 인터넷 글 보고서.. 얼마나 자책하고 힘들어했는지....나를 계속 부정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런데 모든게 내 일부고 그저 보내주고 내 일에 집중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년에 대학을 졸업을 앞둔 지금 다시 대학을 입학을 합니다. 남들은 왜 어렵고 힘든길을 다시 가냐? 이해하지못하고 하지말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저의 꿈을 찾아 다시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4년의 시간을 내가 다시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나 자신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잘하자 겁먹지말자 최선을 다하자

천재도 가까이서보니 나름의 괴로움이 있습니다 실패를 해본적이 없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크고 시기질투를 넘어서야하는 성과를 보여줘야하니 시작하는것을 버거워합니다 너무 부러워하지도 말고 시기질투도 하지말고 그냥 내길을 가면됩니다 그들도 그냥 사람입니다

멘탈훈련소님 운동선수 명언으로 한번 해주세요! 이영표님, 심권호님 영상 너무 동기부여 돼요! 박지성,김연아,손흥민,손웅정님들의 명언들도 들으며 동기부여 받고 싶습니다!!!!

진짜 이번껀 저를 흔들리게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천재를 이기는 방법: 먼저 보내주는 것 ! 신의벽:자기 자신과의 싸움 후 자기파괴 . 남과비교하는 것을 포기하고 파괴자리를 넘어서서 지나갈 수 있었다. 무비교 =무열등감 영상 기다렸어요 ~^^ 멘탈훈련소 좋아요!! ❤

이 영상에는 참 힘이 되는 말들로만 가득한데 다 보고 나니 제 마음엔 더 깊은 우울감만 자리하네요. 제가 이 말들과 이 영상을 5년 전, 10년 전에 볼 수 있었다면 지금의 저는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괜히 더 힘들어 집니다. 지금의 저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현실적으론 너무 늦어버렸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 해왔던 일들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묻어둘 수 밖에 없네요. 그렇다고 제가 지금 뭔 갈 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히려 왜 아무것도 안 하면서 무엇도 하려 하지 않느냐란 말이 매일 귓전을 울립니다. 정확히는 할 수 없게 됐다고 하는 게 맞을 수 도요. 그냥 얼른 이 시간이 이 삶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이걸 보신 분들은 늘 자신의 노력과 재능을 믿고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살면서 누구나 후회는 하지만 그 후회를 쉽게 떨쳐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선택한 일이 잘 되리라는 막연한 믿음이라도 소중히 지키면서 앞을 향하세요. 쉽게 포기하지마세요. 잠시, 하루, 한 달, 일 년을 쉰다해도 다시 앞을 향하세요. 아예 주저 앉지만 않으면 길은 언제나 생기는 법이니까요. 저는 그걸 몰랐지만요.

멘탈훈련소는 가장좋은게 소리로만으로도 큰 자극을준다 모든영상이 한국말만으로만 이야기해서 출근길에 운동중에 듣기 너무좋다 몇달째 들으며 운동하는데 성장이 보일정도다 앞으로도 한국말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라톤 풀코스 뛰었었는데 내용이 정말 공감되네요.. 마라톤은 경쟁이 아니라 나를 이기는 싸움이죠. 나를 치고나가나느 사람들을 보며 나를 인정하고 나에게 집중하고.. 그렇게 완주한 후 그 느낌..

'상대방이 자기 자신조차 이겨내면 어쩌죠?' '그건 모든 인류한테 칭송받아야 할 업적이니 박수처주고 우상으로 삼아라'

먼저 가라고 하는... 그게 정말 홀로 서기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멘탈 잡고갑니다. 감사.

여러분의 재능은 있읍니다 아직 발견을 못할뿐

근데 결국 작가님도 재능이 있던게 그 와중에 잘해서 잘하는 모임에 속했을때의 이야기 같아요 재능이 없는 사람과의 이야기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 같습니다

제가 한때 위안을 받던 이현세 작가님의 말이네요. 사석에서는 본인 재능에 도취도 되시고 흔들릴때도 있으시더군요. 인간이기에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교하고 이기고 싶은 것은 생존 본능이고 큰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순간적으로 마음 편하려고 부족한 부분을 망각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 천재가 벽에 갇혀 빛을 못보는지 아시는 분...?

늘 좋은 내용 감사해요~

만화가 데뷔를 생각만 하면서도 '난 재능이 부족하구나' 생각하며 하루 하루 낙서만 하며 늘 갑갑했는데, 그런 제 마음을 다잡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더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드디어나왔다🎉

이 채널 사랑입니다.

뭔얘기야....주변의 천재가 파괴되기를 기다렸다가 지나가라는거야? 재능없다는 걸 빨리 깨닫는게 진짜 자기를 사랑하고 인정하는거지. 성공한 자가 얘기하는건 논리도 없고 맥락이 없어도 졸라 멋지게 해석해주고 감동받는건 하수

자기계발도 하고 자막이 있어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만들어내요. 멘탈훈련소님 만나게 되서 정말 좋은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공부하다 포기했지만 멘탈 훈련소 보고 드디어 성적 올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초보너구리 - 새해복 많이 받고, 일이 술술 잘 풀리시기를 응원합니다. 늘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2023 년 한해도 좋은일로 가득차시길 기원합니다.

결국은 천재라는 것은 비교할만한 또래가 많은 시기에 붙여지는 얄팍하게 자신을 객관화 할수있는 별명이며, 그곳에서 우쭐댔다면 자신이 작아보일 정도로 넓은 세상을 마주하고 자신보다 더 위에있는 사람을 만났을때 무너지기 마련이다. 천재라는 말은, 단어는 결국 그렇게 불리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단어인것이다. 남들보다 우위라고, 잘한다고 좋아하지 말라. 내가 선택한 일, 길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그 길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자는 버텨냈다는 말로도 천재라는 말로도 정의할 수 없다. 설령 앞에서 얘기한 천재가 겸손하기까지 하다면 지치지도 않는 그 길을 사랑하는 자라면, 그 자의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축복이다. 그를 통해서 보고 느끼고 배울것이 더 많으니

성공을 하려면 실패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정상을 보면서 잘 가다가, 높디높은 벽에 부딪혔어요. 나 자신을 봐야겠네요. 인정하고 더 높은 목표로 향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나루토에서도 열등감에 빠지지않고 난 노력의 천재라고 하는 명대사가 나오죠~이현세 선생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정점에 서보셨기에 할수 있는 말이죠 ...농구를 하는데 키가큰 사람을 키작은 사람이 이기긴 힘들죠 ~너무 긍정적인 컨설팅처럼 말하는 사람들 말 보단 자신만의 길을 찾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의 말을 개소리라고했다죠

전 이현세님도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처절하고 극적인 장면, 인간의 절절한 슬픔, 내용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폭발적인 전환이 독자들을 빨아들였죠. 그림까지 개성이 넘치고요

와! 새영상!! 원래 있던거 5씩 봤는데

“애매한 재능은 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고통이다” 이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죠 적당히 잘 하는 사람은 더 잘 하는 사람이 더 잘한다는걸 알아보기에 더 고통이 큽니다. 진짜 못하는 사람들은 잘한다~하고 넘기지 얼마나 쩌는건지 이해조차 못합니다. 본인 역시 애매한 재능이 있었지만 현재는 나름대로 제가 생각했던 성공을 거의 이루면서 느낀바를 풀어봅니다. 재능이란 까놓고 인정해야합니다. 솔직히 본인이 본인의 재능과 한계를 모를 순 없어요. 근데 재능이 꼭 본인 업계의 재능만을 재능이라고 칠 수 있을까요? 아니죠.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는 재능, 생활패턴을 고정할 수 있는 재능, 남들보다 더 고통을 참아내는 재능 이런 것들 역시 재능입니다. 내 실력의 재능이 부족하다면 인정하고 다른 것의 재능으로 총합 재능 수치를 올려버리면 됩니다. 남들은 일찍 일어나고 생활패턴 고정하고 이런걸 노력이라고 부르잖아요? 아닙니다. 제가 이 생활을 지키고 매일 일기를 쓰고 조깅을 하고 식단을 지킨지 어연 12년이 가깝게 됐는데 이 역시 재능이 분명합니다. 왜? 남들보다 덜 힘들거든.. 남들은 생활패턴 지키는걸 고통스러워하는걸 바로 옆에서 봤거든 난 이게 안 힘들었고 지금도 안 힘들어요 생활패턴뿐만 아니라 글을 짓는 재능, 폐활량 등등 본업과 매치시킬수 있는 다른 재능을 끌어다가 쓰세요. 본업 재능만 재능이 절대 아닙니다. 체력도 재능입니다 다른 거 다 끌어쓰세요 그렇게까지는 안 힘든데, 결과물은 남보다 뛰어난거 다 끌어쓰세요. 안 쓰면 본인만 손해봅니다

동기부여 영상중에 가장 큰 울림을 준 내용이네요

늘 내 자신한테 주문을 외운다. 이미 난 잘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고.. 다른 누군가들은 근자감이라고 하지만 나 자신이외에 누가 날 믿어주리? 내 능력과 재능을 100% 믿는다. 자기자신을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 흔들리느냐 무너지느냐 이루어내느냐가 갈린다

딱 저네요..남들보다 엄청 작업 속도도 느리고, 이해력도 딸려서 항상 전 맨 뒤에 있습니다. 근데 저는 이런 저를 받아 들였고, 천천히 가도 단계를 밟아서 올라가고 있고 그 끝에는 제가 그리던 목표하던 꿈이 있다는걸 알기에 서두르지 않고 오히려 꿈을 이룬 날을 상상하며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사회나 가족은 이런 저를 이해 못하더라구요. 빨리 빨리를 원하고있고. 그러다보면 제 신념이 무너져 내리기도합니다. 내 자신을 굳게 믿고 계속 나아가는게 젤 중요한거 같에요.

성공하고 돌아와서 다시 댓글 남기겠습니다!

재능이 아니라 열정. 재능은 오래하면 생기는 거고. 열정은 차원이 다른 얘기야.

남과 비교하지마라, 가장 좋아하는 말인데 매 순간 반복되는 거 같네요... 다음에 또 와서 들어야겠어요

사람은 혼자가 아니기에 남과비교할수밖에 없는것 아닐까요? 사회가 잘못만들어놓은 모습이 있기에 현실세계의 냉혹한 모습이 있기때문에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살수는 없을것입니다.

소설을 하나 쓰려고 하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장점은 딴 짓을 안하고 바로 글을 다시 쓰게 됐다는 것이고, 단점은 글을 쓸 때도 자꾸 내가 천재일까 둔재일까 고민하게 된다는 점이네요. 제가 글을 남기는 것도 더 이상 그것에 관해 생각하기 싫어서 입니다.

맞아요 저도 멘탈이 약한 편인데 자꾸 sns하고 그러면 내가 약해지는 기분이 많이 들더라고요.. Sns 참 좋지만 제가 멘탈이 강해지기 전까지는 줄이고 나 자신에 대해서 집중해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멘탈훈련소를 새벽마다 보고 회사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려 노력하는 삶이면 그것만으로 성공한 인생일것이다

내일 또 보기💪🏻

진짜 승리 한자는 내가 하는 일에 재미를 느끼고 행복감을 느낄때 라고 합니다...

영상작업할때 매일 듣고 있어요.. 꾸준히 계속 올려주세요

세상 모든 사람은 각각의 재능의 길을 타고 났다. 다만 그길을 끝까지 가지 못할뿐이다.

천재랑 비교하고 파괴당하길 기다리는 것 자체가 천재가 되지 못하는 이유다 뛰어난 사람이 보이면 그를 분석하고 흡수할 생각을 해야 진정한 열망 아닌가? 비교 안에 자길 가두는 것 자체가 애초부터 싸구려임

만화를 너무 사랑하고 너무 잘그리고 싶고, 잠을 못잘정도로 초초해 하면서 만화 생각만 하는게 재능입니다. 진짜 재능 없는 사람들은 만화는 그리기 싫은데 만화를 그리는 멋진 나에 심취해서 만화 그리는 시늉만 하는게 재능 없는 겁니다. ㅋㅋㅋ

멘탈 훈련소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끝가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니가 한 번 이겼다고 평생 이기리라 생각하지 말고 니가 한 번 졌다고 평생 지리라고 생각하지 말아 이겼을 때 오만하지 말고 졌다고 기죽지도 말어😊 각자의 길에서 각자의 성공이 나타나는거야 🎉😊 비교요? 인생을 망치는 최고의 지름길 왜 내 인생을 남과 비교합니까!!! 제일 중요한건 자기자신인데 ❤

이현세님은 만화계의 레전드가 되셨죠❤

노력을 한다고 천재를 이길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확실한 건 진심으로 노력할 수록, 하는 일에 애정이 생긴다는 것이다

너무 좋아요!❤

이현세씨와 친구사이인 서양화가 장이규씨께서 전에 말씀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이현세씨는 그저그런 데생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학창시절때도 만화 그림체로는 아주 잘그리셨다고 하셨습니다. 이현세씨가 시기와 질투를 안하는 판단을 하신건 여러가지 요소로 좋은 인격을 갖추신 덕분이지만 밤잠을 설치며 걱정하고 노력을 가능하게 만든건 이현세씨가 만화에 그야말로 재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본인의 재능이 없는 분야에서 성공하길 바라는건 택도 없는 욕심이니까 본인의 재능이 무엇인지 열심히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재능이 있으면 노력은 배신을 하지않고 재능이 없다면 노력은 효과가 없습니다.

지금 나한테 정말 필요한 말이네요 작년에 혼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 된답시고 독학으로 준비했습니다. 열심히 프로젝트도 만들고 했는데 인터넷에 신입개발자들의 포폴보면서 너무 초라해지더라구요. 무의식적으로 내가 나를 패배한 자로 만들고 취업이 실패한 자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비교하는걸 버리고 앞서가는 자들을 보내고 자신만의 레이스에서 묵묵히 간다는 말이 정말 맘으 와닿았습니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5월달에 다시 개발 시작하려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특별한이 모이면 평범함이 되죠. 가슴 아프지만 인정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남과 비교할수록 나만 불행해집니다 그 손해나는 장사를 할 필요가 없어요 다만 오늘은 어제의 나를 이기기 위해서 애써야 해요 아침에 오늘의 목표를 세우고 저녁에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남과의 비교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지는 내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살았더니 어느새 정점을 향해가는 내가 보이네요. 정점인줄 안 곳에 또 다른 고수들이 넘쳐서 안주하지 않고 , 여전히 오늘의 내가 성장하는데 초점을 맞춘 삶을 사는 중입니다. 50만원 월세 건물에서 시작한 일이 790짜리를 거쳐 어느덧 내 건물에서 수십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안주할 만하지만 오늘도 같은 시간에 기상해서 , 동기부여 영상보고 영어 공부하고 전공 공부하고 남들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고 그렇게 어제보다 나아질 겁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 역시 오늘도 찢었다 진짜 멘탈훈련소보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독기품고 살고있습니다 부디 사람이시라면 살아계시고 이런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멘탈훈련소의 노력을 답하기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열심히운동해 꼭 목표달성하고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둔재가 열심히해서 천재를 이길지도 모르지만 열심히하는 천재는 아무리해도 이길수가 없음. 근데 우리가 경쟁하는 곳에서는 이런사람이 항상 존재하고 그래서 노력만으로는 정상에 오를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영상을 보고 오늘 첼린저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반면에 재능이 없는데 있다고 스스로 착각해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참 많은듯.. 살아내기 참 쉽지 않음 그래서 재미남

결국 내가 하는 생각이 나를 앞으로 밀어내지 못하고 뒤로 끌어내린다면 옳던 그르던 쓰레기같은 생각이다.

근데 사실 노력해도 재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음 일단 데뷔정도는 할 수 있는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것. 이현세 작가님도 만화가로서 데뷔를 하신 후에, 전문가들 사이에서 부족하다는 걸 느끼신 분인데 고작해야 데뷔도 못할 말 그대로 ‘둔재’가 노력해서 닿을 수 있는 영역은 데뷔고, 이미 재능으로 등단에 성공한 이들 사이에서 성공하는 건 별따기 수준. 왜? 본인이 몇년 걸려서 한 데뷔를 그들은 몇개월 만에 성공하고 거기서 노력까지 하니까

깨달음을 아무리 얻어도 나는 모든 것이 귀찮아서 이걸 듣고도 바꿀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정말 대단하다

저는 그림하고는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어떤 분야든 속도 보다는 방향인것 같습니다.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게 인생이더라구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레슬링 선수들의 멘트도 같이 넣어주실수잇으면 감사하겟습니다 동기부여가 되는 멘트들이 많거든요 김현우 류한수 선수 등 예로 나보다 훈련 많이 햇으면 금메달 가져가 이런 멘트들이 아주 힘이 나고 좋은거 같습니다 멘탈훈련소 항상 매일 몇번이고 듣고 힘내고 잇어요 감사합니다 특히 한국말로만 만드시는게 아주 좋은거같아요

매일 스스로를 뛰어넘어도 결과물이 기준 미달이면 아무도 안 써줌 ㅎ

결국 정상에서 모두 만난다 아닐까요 그가 벽에 부딪혀서 무너진게 아니라 먼저 올라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다.

경쟁사회에서 나는 누구와 비교하려고 생각하지도 아니 할 생각도 안하고 나아가고 있어도 결국 과정 다음에 결과에서 1등과 꼴찌까지 보이든 보이지 않든 생기더라.. 그 때 머리속에 하기 싫은 비교라는 것이 떠오르더라. 그리고 다시 좌절하면서도 실패를 뒤로하고 다시 일어서서 열심히 나아가게 되더라. 그런데 결과에서 또 나를 괴롭히는 경쟁에서 나오는 보이지 않는 나와 다른 사람들 속에서 냉정한 현실을 보여주더라. 결국 결과가 중요하더라. 어찌됫든 둔재든 천재든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더라. 그게 다음으로 나아 갈수 있는 지표가 되어주니까 아니면 다른길을 갈 수 있게 해주니까

나는 졌을때. 분노하지만.. 승리했을때는 기뻐했지만. 아직 그걸로 끝났다고 할수없음.

매일 아침 루틴으로 멘탈훈련소 영상 보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 늘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비교는 스스로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 경쟁상대는 '나'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어중간한 재능은 저주라고 생각한다 어중간한 재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왕자 공주님 처럼 자라날순있다 하지만 모두가 왕이 되고 여왕이 될순없다 우리가 어릴적 보던 동화 이야기 속에는 왕자와 공주가 저주를 이겨내고 저주를 풀어내어 왕이되어 왕비 혹은 여왕이되어 해피앤딩을 맞이한다 어중간한 재능은 저주가 맞다 허나 그 저주를 이겨내고 풀어낼수있는 사람만이 그 분야의 왕 또는 여왕이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힘들어서 휴재 때리고 왔더니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요 ㅋㅋ

좋은말이다. 당장 다음달 갚아나가야 할 돈과 일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먹고살기도 힘들어 지는 그런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좋은말이다고 느껴진다. 하지 않을뿐. 그 거대한 삶의 무게들을 버텨낼 재간도 힘도 의지도 없을뿐. 지금이라도 다 때려치우고 내가 하고싶은 그런 꿈이 없을뿐. 내가 아무리 좋은 장작이어도 라이터든 성냥이든 조그만 불꽃이 있어야 큰 불이 될 수 있는것.

글귀 하나하나가 둔재에게 잔인한 말이다

시험 19일 남은 지금 멘탈훈련소 보면서 멘탈잡고 더 공부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