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가을은 조금 느립니다.
단감을 이제서야 땄거든요.
서둘러 겨울 이불들도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은 차렵이불로만 만들었던
빨간 패치이불에
겨울솜을 넣을 수 있는 지퍼를 달아 보았어요.
겨울이 얼마나 추울지에 따라
이불솜 두께를 달리하여 넣을 수 있답니다.
오늘도 패브릭 살림이야기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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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ноя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