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핀 꽃을 보면서
계절이 어느만큼 지나가는지 알게 됩니다.
오늘은 카모마일과 상사화가 핀 걸 보았어요.
본격적인 가을 텃밭을 가꾸기 위해
제일 먼저 한 일이
에이프런을 만드는 일이네요.
패턴이 낡아서 새롭게 뜨고,
옷 만들듯 나의 에이프런을
꽃자수까지 넣어서 정성스레 만들었어요.
오늘도 저의 패브릭 살림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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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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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сен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