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제13회 변산면민의 날, 산‧들‧바다로축제’가, 변산면 체련공원에서 변산면민과 향우, 내·외 귀빈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원택 국회의원, 김정기 도의원, 허진상 변산면장, 이원종 (재경)부안군 향우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향우, 면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주민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자리로 충분 했다.
또한 변산면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택견 예술에 맞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 주민이 즐겁고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 즐거운 명랑운동회 체육경기와, 다채로운 공연,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면서 참석자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자연스럽게 연출 되었다.
허진상 변산면장은 “제13회 변산면민의 날, 산‧들‧바다로 축제를 통해 주민의 참여와 격려로 친목을 도모하고 변산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힘 주어 말했다.
또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변산출신 초대가수 전자매가 오프닝으로 시작하여 지역가수들과 면민들이 흥에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변산면체육회 김안석 회장은 “면민들에게 희망과 꿈의 상징인 "나에게 행운" 의 ? 1등 경품에는 송아지와 특등 경품에는 삼륜 전기 오토바이로 면민들의 발걸음을 변산 체련공원에 묶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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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