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감정변화 (계속 수정 중)🚨 3시간 (와~ 최적화 조금 거슬리는데 전투 진짜 지린다 재밌다) 10시간 (아오 이동하는 것도 지치고 퀘스트는 왤케 귀찮게 만들어 놨어 거지같네) 15시간 (와~리치 뭐야 이거? 새로운 지역이랑 직업(마검사) 뚫으니까 또 재밌네(근데 나오는 몹은 비슷하네 아직까진...) * 3600Ti - > 3060Ti 입니다 (오타)
소울류 유저한텐 비추천할만함 1편도 해보셨다면 느꼈겠지만 장르가 다름 보스 패턴보고 전투 하는것도 다양한건 아니고 몬헌같이 보스몬스터만 잡는것도 아니고 4인 파티랑 빌드짜서 약점 공략하고 잡몹들이랑도 놀고 필드 서바이벌 느낌에 이번 2편은 퀘스트 여러 분기 보는 재미라서 서로 완전 반대되는 성향이라고 생각됨 난 다크소울 1해보고 소울 진짜 안맞는걸 느꼈는데 도그마는 잘 맞아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초반에 그리폰타고 떨어진 던전에 들어가시면 리치같은 보스몹이랑 키메라도 동굴 바닥에 자고 있고 뭐..그렇더군요. 초반부에 왕성까지 가는 NPC를 잃어버렸더니 게이트를 안 열어줘서 빙~ 돌아보니 그런 애들도 나오더라구요.. 물론 짜증나서 세이브파일 날려버리고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ㅠ
@@hakat1923 극초반에 왕궁 같이 가자는 기사랑 같이 이동하다가 잠깐 다른데 갔더니 애가 없어져버려서요..ㅋㅋㅋ 관문도 안 열리고 문 옆에 가도 반응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그리폰 떨어진 자리쪽으로 돌아가봤더니 시체가 없어져있어서 그 동굴 뚫고 돌아 나왔습니다 ㅠ 찝찝해서 세이브파일 날려버리고 새로 시작해서 같이가다보니 그 기사가 문지기한테 이야기하니까 열어주더라구요..허무하던..ㅋㅋㅋ
용내림.최적화.며느리 출타 풀프라이스 가격.. 온갖 개 씹 DLC등등.. 편의성은 디렉터의 사페 성격을 잘 나타남.. 유저들이 개고생하고 스트레스 받으라고 만든 게임임.. 웹진 리뷰들은 싹다 돈 처먹고.. 내가 ㅅㅂ 이딴게임을 예구를 해서 진짜.. 개..아오.. 걸어다니다 끝나고.. 세이브 하려면 무조건 여관에 ㅋㅋㅋ 2024년에 어찌 이딴 게임이 나오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로의초석 : 웨이포인트 역할이고 마을에 박혀있음(게임 진행 중 입수할 수 있는 귀로의 초석으로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웨이포인트 설치가능 그리고 DLC로 귀로의 초석을 4천원에 판매 중) 찰나의비석 : 귀로의 초석으로 이동하기 위한 소모성 아이템 (도구상점에서 구매하거나 게임 중 퀘스트나 던전 상자에서 입수가능)
정확한 건 아닌데 게임 내에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몹이 리젠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 지나면 그 자리에 다시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보스급이나 잡몹이나) 근데, 필드보스 말고 잡몹들은 고블린 있던 자리에 늑대있고 리자드맨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뭐 이런 식으로 살짝 랜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