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언론아싸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50분에 찾아옵니다!
‘윤석열의 섞박지 선배’ 법 기술자 김홍일이 줄행랑친 뒤 다음 타자로 민영화 기술자 이진숙이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 지명됐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날렸고, 대전MBC 사장을 지낸 이진숙 후보자에겐 기자 이력보다 더 화려한(?) 공영방송 파괴 주범 전력이 있다.
이런 인물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한 윤석열 대통령의 속내는 공영방송 장악 최종목표인 MBC 점령을 위한 포석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진숙 후보자가 방송통신위원장이 된다면 MBC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MBC 'PD수첩' 출신 최승호 전 MBC 사장과 방송과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는 변상욱 전 CBS 대기자가 공영방송 노조위원장들과 언론아싸 39회에서 MBC 장악 저지를 놓고 이야기 나눈다.
🔴 [라이브]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50분
🟡 [재방] 매주 금요일, 일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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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획 : 민언련, 오마이TV, 언론노조 KBS본부·MBC본부·YTN지부·TBS지부
🔈 제작: 민언련(신미희 김봄빛나래 주원호 이병국 김의영), 언론노조 TBS지부(송지연) 언론노조 KBS본부(공웅조) 언론노조 MBC본부(김재경)
🔈 제작지원 : 전국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
🔈 후원참여
민언련 후원: muz.so/ab7h
오마이TV 후원: omn.kr/5gcd
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