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로드] 1988년 어린이 TV광고 모음 

거의 모든 어린이 광고에서 현 짱구 성우 박영남님 목소리가 들려... 근데 88년도에 조이콤이 98,000원에 팔렸으면 얼마나 비쌌던거야? ㅎㄷㄷ

둘리파스도 있었네요

지금 봐도 가방 신발은 이쁘네, 그 당시에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저때는 갖고 싶어도 부모님이 잘 안 사주는 시대 지금 부모님이랑 다른 시대,

이광고엔 아예 수리수리풍선껌이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춤추는 만화가방 있었는데 너무 그리워서 가슴이 아프네요ㅜ 광고 영상 틀어놓고 자야겠어요 ㅎㅎ

14:26 와 드디어 찾았다. 자갈밭도 짠짠짠~~ ㅋㅋㅋ 이것만 기억하고 찾기 시작 했는데 대애~~박! 핸들카였군.

인터넷과 스마트폰 없던 시절

잠시나마 아련한 추억에 잠겨 봤슴요 ㅎㅎ

0:16 나 초딩 때는 다 이 책가방 메고 다녔는데ㅎㅎㅎ

어릴적 로보콤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정말 갖고 싶었지요. ㅠㅠ 어린이한테 무선조종이 신기했던 시절이니...

77년생 입니다^^ 에혀 우리때는 저런거 사달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 진짜 비쌌네요 기껏 해봐야 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 종이각에 들어있는 100원짜리 조립식이 었는데.. 잘사는 친구집 놀러가면 무선자동차 있는거 보고 엄청 부러웠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저 지나가는 추억정도 밖엔 안되는거 같네요

88년 추억의 광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환타 광고에서 애니메이션 퀄리티 급상승 ㅋ

춤추는 만화가방도 있었구요 출연한 아이들은 스물둘인가요?

저시대때 광고보고 장난감 삿다가 불량품에 엄청 속았는데

88년도 일곱살때죠 초등학교 올라가기전이였어요

출연한 여자애는 서른살 되었겠죠?

88년생이라 다 모르겠네..

1988년?? 그러면 난데...

내레이션 남궁윤씨 목소리

내레이션 한상덕씨 목소리

나 국민학교 5학년때네 젠장 어느덧 40대 중반이네 그립구나 저 시절이...눈물난다.

3:20 부츠 사고 저 오토바이모양 연필깍이 받았는데 ㅠ 와 소름

장고신발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악력기가 오랜기억에서 떠오르다니 ..ㅠ

별나라의 평화를 용감히 지키는 정의에 우주보안관 그이름은 장고!... 나도 꼬마였던적이 있었네^^

학교공부는 그야말로 아이큐 2000 교육용 컴퓨터죠 집중도 되고 참 쉽네요

0:54 크리미 마미?

수리수리마수리 껌 많이 사먹었는데..

7:44 어릴적에 카루타(단쿠가) 운동화를 신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잘 봤습니다~

저 어린이들 지금 중년이 됐음

잘보고있어요.

88년이 아니고 89후반에서 90초반 같은데

개구쟁이 스머프도 틀어 주세요

썬더탱크 기억나네요 cm송 듣기만 해도 넘 좋죠

m세대 : ㄷ ㄷ ㄷ 이게 뭐야?

중2 시절.

헉! 잊고있던 기억이..

전이때 갓난 아기여서.......

코볼 있었는데ㅎㅎ

4학년 때인데 정말 그 시절이 그립네요

회사들이 마케팅을 너무 잘했어요

그 시절 너무나도 갖고 싶던것들 ㅜㅜ

너무좋아요 ㅠ 이런거 또 올려주세요~

1988년에 키트카가 19000원이면 엄청 비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