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heard all the grate singers from the past ive never heard anyone like her she in a class of her own increadible world class vocalist love from the uk
소향은 정말 보물이고 국보다 예전에는 이런걸 우리만 보고 즐기고 우리나라 안에서만 소비되었는데 이젠 인터넷의 발달, 한류의 유행과 더블어 유튜브로 인해 다른 나라 사람들도 알게되었고 우리나라 사람들만 보던걸 전세계인이 보고 즐기는 세상으로 바뀐게 달라진것일뿐 사실은 우리는 원래 오래전부터 저렇게 살아왔다는거
거꾸로 . 소향, 하현우가 자신의 가창력을 펼칠 수 있고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만들어준 것에 대해서 조용필에게 감사해야지... 소향, 하현우가 엄청난 가창력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차트 및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차트에 들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실력을 담아내며 사람들을 매혹시킬 곡이 없기 때문이잖아.. 그리고... 필리핀의 관광지나 유흥가 길거리 걷다보면.. 엄청난 가창력의 노래 소리 자주 들린다..쯧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기도 하지만 조용필의 노래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화장실을 장악한 화장지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눈썹 없는 미완의 그림에 대해 高音으로 끌어올리고 그 뒤처리까지 깨끗하게 한국의 모나리자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소향의 목소리엔 초음파는 물론 레이저 까지 장착되어져 있는 거 같다. 노래만 듣는데도 총상을 입을 수도 있다. 그녀의 목소리는 보컬(vocal)인 동시에 부엌칼이다. 듣는 이의 가슴을 난도질해버리고 다 다져버린다. 다빈치는 수백 년 후에 부족한 눈썹을 채울 소향을 예견한 것일까.
죄송한데 휘슬은 한군데도 없는데요 높이 올라간다고 해서 휘슬은 아니죠 휘슬은 배가 당기지는 않아요. 하지만 소향이 내는 진성이나 믹스음은 복근운동 열심히 한 것 처럼 하고 나면 기분좋은 통증이 느껴집니다. 휘슬을 듣고 싶다면 정은지의 In to the unknown을 추천합니다 고전으로는 머라이어 캐리의 emotion이 젤 유명합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