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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재잘 하루일과 말해주는 5세 아들, 혼자 그림책보는 3세 딸 ☺️ 천천히 자라줄래? 

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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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묭맘입니다.
아이들이 클수록 촬영보다는 순간순간 반응해주며 소통하느라 업로드가 늦어요. 사랑스러운 모습 틈틈이 담아 올려봅니다 ☺️
이준이가 종종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주는데, 나중에 커서는 아들들은 입꾹닫한다길래 열심히 들어주고 있어요.
우리 24개월 이서는 혼자 그림책도 보고, 엄마 읽어준다며 가져오기도 해요 🐥🐥🐥
조용할 날 없는 우리집 개구쟁이들이랍니다 👦🏻👧🏻💙
#24개월아기 #남매일상 #육아일기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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