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z5qw6cp2g 지금 잘 기억 안나는데 하루에 한번은 유축도 하고 마사지도 받았어요. 이틀밤-3일째 지나면서 완전 딱딱한건 점점 나아졌어요. 그래도 아프긴 했지만요 점점 양이 줄었고 굳이 건드는 것 자체를 하지 않았어요! 어쨌든 목표가 퇴소 전 단유여서요 ㅠㅠ 혹시 조리원에 계시다면 모유선생님께 상담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밥태기, 엄마 속 너무 타죠~ 🥲 이준이도 그럴때가 있었지만 맛이 없어서 그런가~?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그럴 때가 있더라고요. 짧게는 삼일, 길게는 한달정도요~? 아플 때 그러기도 하고요.. 그래도 최대한 간은 늦게 하려고 했고 4살이 된 현재도 제가 만드는 음식에 굴소스는 손에 꼽을 정도로 안쓴답니다 ^^ 부침가루는 두돌 지나고쯤? 전 할때 가끔 쓰는데 요즘 사실 채소를 잘 안먹어서.. 전부칠 일도 거의 없네요 ^^;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식판에 있는 음식을 다 먹어야 숟가락을 내려놓는 편이었어요. 보통 1-2세 까지는 밥도 잘먹고, 가려먹지도 않더라고요. 저희집은 간식을 딱 정해진 시간(10시,3시)에만 주고 많이 주지 않고 건너뛸 때도 있어요. 중간중간 사탕 젤리 과자도 안주고요. 세끼 식사를 더 중요시 여깁니다 ^_^
@@myongmom댓글 감사해요. 저는 해외거주중인데 아는 현지친구가 이런 육아정보에 무지해서요. 아기가 밥을 새모이만큼 먹어서 15개월인데도 키가 71밖에 안되는데도 엄마가 태평하더라구요. 제가 답답해서 이 영상 보여줬더니 믿지 못하네요. 진짜 다 먹는 거냐구요. (제 아기도 아닌데 속터지는 중입니다ㅋ) 저도 그친구도 아기가 딸인줄 알았는데 아들인가보네요. 아기 너무 예뻐요^^
@@Scarlett-uw4ks ^.^ 감사합니다 , 사실 너무 잘 먹어서.. 많이 먹어서 걱정인 날도 있긴 했어요. 현재는 둘째 딸도 있는데 첫째만큼 많이 먹지는 않아요. 아이마다 차이가 있고 대체로 아들들이 먹성이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먹는 것에 흥미를 느낄때는 그 음식이 영양소가 균형잡힌 은식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을 너무 적게 먹는 아이에게는 먹는데 재미를 느끼는게 1번이라고 하더라고요 ^^ 종종 찾아와주세요 ☺️
Angels, you had a wonderful vacation, in a place torn from heaven. Everything is beautiful: you, your parents, the location, the landscapes and your pure ener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