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당연히 예수님께 말을 건네죠~ 기도 안에서 나의 시간이 주님과 대화하라는 만나라는 뜻,저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신부님 열정에 탄복했습니다. 늘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서로 사랑하는 우리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 흠뻑 받아,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릴 수 있길 희망하며 ㅎㅎ 하느님의 사랑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평온한 저녁되셔요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주일 미사의 시간 하느님의 신비,사랑 다시 머무르는 하느님께로 향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함께 하시는 동기 신부님 계셔서 참 행복하실것같습니다.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숙제 예수님께 맣 걸기 예수님 사랑합니다 💜 💕 ❤️ 😘 😍 ♥️
찬미 예수님. "나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리라.내 입술에 그 분에 대한 찬양이있으리라." 거룩하신 주님,성체성사와 축복된 성사로 영원한 구원에 생명을 이끌어 주시는 그리스도여. 주님의 모습과 주님의 향기로 변화되어 하느님축복과 생명의 은총으로 주님의 영광에 참여하게하소서.아멘. 신부님 무더운 폭염과 습한 기후에 *목 감기* 조심하세요.기도중에 믾이 기억합니다.쁌쁌하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예수님과 대화하며 살아가는 모습. 성당문을 제일 먼저 열고 들어가면 감실 에서 반겨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저는 성당에 갈 때 마다 두근두근 거림을 느끼며 살아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같이 작은 성당은 그런 맛이 있습니다. 미사 시간 두 시간 전에 성당 키 열고 들어가면 성전 감실 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너무 설레어 평생 느껴보지 못한 두근거림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행복합니다 ^^ 저는 빵 순이 인데요 제일 맛있는 빵은 생명의 빵 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좋은 강론 말씀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축복해 주세요 🙏
출근 할 땐, 예수님! 성모님! 다녀오겠습니다. 무언가를 선택 해야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고 여쭈어 봅니다. " 그리스도는 이 집의 주인이시요 식사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님이시며 모든 대화에 말없이 듣는 이시라" 한 주간 열심히 하느님 말씀 전해 주신 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녁 미사 끝났으니 푹~~ 쉬시기 바랍니다.❤❤❤
아멘 ! 저는 출근할 때 퇴근해서 집에 왔을 때 ᆢ예수님 다녀 오겠습니다 ~ 예수님 다녀 왔습니다 ~ 엎드려 절하며 인사 드리는데 예수님께 말걸기 ᆢ 이겠지요 ?? ㅎㅎ 그런데 오늘 강론 듣고나니 ᆢ 진짜 말걸기를 해야겠어요 오늘 있었던 일 미주알 고주알 어린이가 엄마에게 종알대듯 ᆢ 예수님이 외롭지 않게 ᆢ 그것이 또한 기도가 되겠지요 ᆢ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