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내부직원 분들의 모습들! 영상 덕분에 관련직종 꿈꾸는 분들께도 도움도 되고, 비행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크게 관심이 없겠지만 그래도 영상보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고맙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좋은 :) 그리고 이 영상을 직원분 어머님이 가장 좋아하실 것 같아요!
국내공항말고 해외공항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 일상은 처음보는거같네요.. 힘드실텐데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표현하시는 수지씨 넘 멋지세요^^ 먼저 파견된 동기직원분은.. 분명 동기인데 왜이렇게 선배미가ㅋㅋ 그래도 동기있어서 든든하시겠어요 다들 해외에서 너무 고생하시고 수고많으신거같아요.. 화이팅^^!
@16:41 멋진말입니다. 근심 걱정하지말고, 저질러봅시다! 그래야 실패를 하더라도 그 실패의 교훈으로 앞으로 성공의 길로 갈수있으니... 참 멋짐니다. 진심으로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가 되실 분이네요. 근대 그거 기억하셔야하는데 언젠가 높은 위치에서 아래를 내려다볼때 왜 저렇게 하지? 나때는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서야 신입때 기억이날거에요. 왜 선배들이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꼰대가 아니라. 도움이 되라고 한말인데..
직원 진짜 잘 뽑은 것 같다. 일은 반복업무이다 보니 결국 숙달할 수 밖에 없는데, 저런 밝은 에너지와 가정에서 교육을 정말 잘 받고 자란게 느껴지는 인성은 성인이 된 이후에는 더욱 어렵다. 진짜 잘 뽑았다...언젠가 공항에서 만나면 괜스레 반가울 것 같은 느낌ㅎㅎ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티웨이 항공의 자신감 있고 열정 넘치는 신입 직원분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예쁘네요. 그리고 다낭 공항에서 따뜻하게 입사동기를 맞이해 주는 석정한님의 배려가 동기분에게 큰 용기가 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 티웨이 항공이 멋져 보이네요. 다음번 여행땐 꼭 티웨이 항공 이용해야겠습니다.
12월에 티웨이 최탈했는데 나도 붙었다면 공항에서 일하고 있겠구나 싶으면서 싱숭생숭 하며 봤네요ㅋㅋㅋ ㅜ 정말 간절했어서 아직도 많이 아쉽고.... 운 좋게 항공쪽은 아니지만 바로 취업된 곳이 아직 만족스러워서 그나마 위안이지만 항상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저 안뽑은 걸 후회하게 제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있을게요!!!!!!
23년 12월 21일 회사 워크샵을 다낭으로 갔다 왔었는데 다낭공항 반갑네요 ㅎㅎ 하지만 다낭공항 출국장 안에 있는 망고랑 땅콩 파는 상점은 안반가워요 혹시나 출국장 안에 있는 상점에서 지인들 줄 선물 사실분들 잘 확인하고 사세요 전 쇼핑할 시간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여기서 많이 샀는데 나중에 직원이 말해줘서 알았는데 같은제품 같은 용량의 상품이 바로 옆 다른 상점보다 약 40프로 이상 비싸게 팔고 있더라구요. 급하게 베트남돈 남아있던 20만원정도를 다 털어버릴려고 많이 샀는데 다른 상점에서 샀으면 훨씬 더 많이 샀을겁니다. 길거리 시장도 아니고 출국장 안에 있는 상점에서 이렇게 대놓고 눈탱이를 치다니..
« Train en direction du sud » Chanson : Kim Soo-hee Auteur : Jeong Hye-kyung Compositeur : Jinryong Kim Dans un train en direction sud sur la ligne Honam sous la pluie À travers la vitre tremblante de la voiture La pluie coule et mes larmes coulent aussi Le premier amour perdu coule aussi Dans les faibles souvenirs clignotants La personne que j'ai rencontrée à ce moment-là, celle qui n'a rien dit Je continue de m'éloigner Même si nous ne pouvons pas nous rencontrer, n'oublie pas je t'aimais Le dernier train de la ligne Honam sous la pluie Le bruit d'un miracle me rend triste Les larmes coulent, mes larmes coulent aussi Le premier amour perdu coule aussi Dans les faibles souvenirs clignotants La personne que j'ai rencontrée à ce moment-là, celle qui n'a rien dit Je continue de m'éloigner Même si nous ne pouvons pas nous rencontrer, n'oublie pas je t'aimais Même si nous ne pouvons pas nous rencontrer, n'oublie pas je t'aimais
![저 베트남으로 가래요 ㅠㅠ 항공사 신입사원 다낭공항 첫 출근 [체인지비긴즈] ep.2](/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