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 정책을 아무 생각 없이 내지르고 전혀 책임 지지 않는 정치인과 이들의 손발인 공무원들은 가장 비겁한 인간들이다. 이들이 책임지게 해야 한다. 할 수 있다면 이마에 '비겁한 인간'이라고 낙인이라도 찍고 싶다. 책임져야 되는 상황에 닥치면 공무원들은 책임지지 않으려고 원래 주특기이던 복지부동할 것이고 정치인들은 자기는 그런 적이 없다면서 발뺌하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책임지워서 나라 망치는 정책들을 임기 내내 아무런 제한 없이 저지르고 나라 거덜내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user-vf8fi5im5m아니 ㅋㅋ 외국 파업 흔한 나라가 어디에 있는데요? 아직 선진국은 영국밖에 못봤고 후진국은 케냐정도 ㅋㅋㅋㅋㅋ 그것도 영국은 한번 파업이 최대 6일... 몇달을 하진 않았음.. 그 외 다른나라 서례 가져와보시죠.. 설마 1904년 독일사례 가져오시게요? ㅋㅋㅋㅋ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다른나라도 그런다 칩시다. 그게 당신들도 똑같이 한다고 국민들이 본인들 목숨 위협받으며 인정해줄 부분이 아닌데요. 히포크라테스 만든 기관이 의대증원으로 파업하는 의사들이 정당하다고 편드는거 어디가면 볼 수있는지 알려줘보시고요.ㅋㅋㅋㅋㅋ
지금 증원찬성자들이대체로 고령층이라는게 아이러니합니다.바로 닥칠불행을예견하지못하는지...후손들에게 남겨줄게 의료비 폭탄(민영화)인지정치인들의 무책임하고 우매한 백성들의 눈과 귀를 막아 일시적 정치적 영달을 누리 는 현실.참으로 서글퍼집니다.이젠 불의를 보고도 누가 해결하겠지하는 현 국가적 실태도 무척이나 걱정입니다 세계는 살아남기위해 무한경쟁을하는 우리는 국내문제로 이귀중한시간과돈 을낭비하니...대한민국이 역사의 한구석으로 남겨진까 걱정입니다.
전공의들은 수련 병원에 소송하세요, 월급달라고. 회사가 부당 해고 하면, 소송하고, 승소하면 몇 년간 못받은 월급 한꺼번에 받읍니다. 거꾸로 사직했는데, 수리를 안하고, 월급도 안주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전공의 들이 대표로 한 사람만 이라도 급여를 달라고 소송 하세요. 전공의 들이 법적으로 따지고 드는 사람들이 없어서 갑갑합니다.
전공의. 의대생들 아직 젊으니 미국이나 일본의사 준비하시는게 후회가 없을 것 같네요. 5년전 일본국시 보고 일본에 있는 아들은 현재 대학병원에서 수련중인데 만족한다고 하네요. 진상 환자 거의 없고 차별없고 사회적인 인식도 의사는 존경받는 분위기입니다. 단 언어는 능통해야 합니다. 의사는 해외에서도 수평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니 의료환경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지요. 국민들이 모르는건 한국의 두뇌가 유출되면 타격을 받는쪽은 국민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의료비가 큰 폭으로 상승하지 않을까 싶네요.일본은 추천서 필요없어요!
그들이 바보라서 이런 일을 벌였다고 생각하면 순진한 겁니다. 파괴하고 해체해서 재편하려는 거죠. 중간에 누가 죽어도 상관없고 학생들이 힘들어도 당연한 과정이라고 보는 겁니다. 대한 민국 모든 분야가 그래 왔듯이... 의료만 잘 버텨왔을 뿐이죠. 잘 판단해서 희생자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완전히 무너트려야합니다 ㅋ 무너트리고 전공의 의대생은 대피하고 있다 재건할때 상황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그 사이 각자 진로를 바꾸어도 되고 외국나가도 되고...길게 보셔야 어짜피 이대로는 미래는 없습니다 방패막이 전공의 의대생이라 하지만 이 정책이 다 통과됐을때 젤 피해를 보는것도 전공의 의대생입니다 혼자 죽을 필요 있나요? ㅋ 뒤엎어 버려야지요
돌아올 사람은 피안성이죠. 필수과는 안올가능성이 높죠. 대학병원은 필수과 전공의가 많은비율입니다..이제 국민만 망한거에요. 국민들은 의사에게 돌을 던질게 아니라, 상식적이지도 않고 말도안되는 정책을 강행한 정부를 질책해야 합니다. 국민은 건강보험료를 꾸준히 내고 잇음에도 의료혜택을 못 본지가 3개월이 넘었습니다.
법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의료행위를 못하겠다고 의료현장을 팽개치고 떠난 사람들의 의사면허를 취소하는 길은 있어야 한다. 이분들 앞으도 수틀리면 또 다시 파업하여 의료현장을 혼란시킬텐데 개업의를 하던 다른 병원에서 일하던 시한폭탄이라고 볼 수있는바, 차라리 의사면허 취소해주고 그 수만큼 시간이 의대증원하여 8-10년 시간이 걸리더라도 의사를 더 양성하는게 정답이 아닐가. 우리나라는 일제에서 벗어나고, 전쟁을 겪으면서 의사부족으로 많은 희생이 있었겠지만 굳건히 나라와 의료산업을 키워온 나라임을 잊지말자.
의사들에게 좋은 나라는 미국과 일본입니다. 의협의 파워가 세기때문에 정부에서도 함부로 못해요. 미국은 의협과 총기협회 두 단체가 정치권의 돈줄이기에...일본도 의협의 파워가 막강합니다. 그러니 두 나라는 갈 만 하지요. 그에 비하면 한국의 의사들은 정치에 무관심으로 있다가 세게 뒤통수를 맞은 셈입니다. 어쩌면 무능이 용감하게 만들었을 수도...
그러게... 정부가 잘못했네. 전공의들 힘들게 공부하고 고생했으니 대학병원에서 이를 갈며 고생만 끝나면 나가서 무조건 피안성 개원해서 돈쓸어담으며 잘먹고 잘살아야 되는데 정부가 그거 막은거잖아. 왜 의사들 잘먹고 잘살겠다는데 의대정원 늘려서 경쟁하게 하냐고. 정부가 잘못했네 잘못했어 ~ 전공의들 한국에선 아무래도 희망이 없으니 모두 외국으로 나가야 되지 않겠어?
[이 사건은 의사책임이다] 의사의 사명은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여야 하며 영리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고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지금 의사는 돈만 생각하고 생명을 살리는 것과 상관없는 미용 성형 등 인기과 쪽으로만 몰려서 의료파국이 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의료파국을 막으려 의료개혁을 하는 것이다. 병원 노동자 80%가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거로 조사됐고, 병원 101곳 중 89곳이 실제로 의사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공의가 주 80시간 이상을 일한다는 것도 인력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지방에서는 응급환자가 상급종합병원 10군데 이상을 다녀도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환자가 죽는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렇듯 현재 우리나라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의사가 부족한 상황이고 앞으로는 의료수요 높은 고령인구가 인구수 대비 10% 가량 폭발적인 증가로 의사 인력이 더 부족해진다. 그래서 의사수도 최소한 현재 의사수 대비 10% 이상은 늘려야 한다는 계산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의사 평균 은퇴 연령이 65세인데 증원없이 10년 후 배출되는 의사수는 3만명이지만 70세 이상 은퇴하는 의사수는 3만2천명 가량 집계돼 의사가 더 줄어든다. 따라서 정부의 이번 의료정책은 의대 2천명 증원으로 10년 후 1만명의 의사 배출을 목표로 한 것이고 동시에 필수의료수가 인상, 전공의 처우 개선, 의료사고 부담 완화 등 총체적 의료시스템 개선으로 필수의료와 지방의료를 살려서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 필수의료를 실현하겠다는 정당한 정책이다. 그러나 현재 필수의료 의사는 의료사고 등으로 인한 기피현상으로 인기과로 몰리는 추세여서 의대증원과 동시에 수가도 인상하고 의료사고에 대한 부담도 완화해서 앞으로 배출되는 의사는 충분히 필수과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정부정책의 목적이다. 의사들은 겉으로는 환자를 위하는 척하면서 본심은 오로지 자신들의 밥그릇 독점을 위해서 국민을 위한 정부정책을 방해하고 환자를 내팽개치고 집단이탈하고 집단사직하고 드러눕는 식으로 지들이 고의적으로 의료파국을 만들어 놓고 온갖 말도 안 되는 변명과 궤변으로 정부 탓을 한다. 국민이 의사를 욕하는 이유는 의사가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고 자신의 밥그릇 독점을 위해서 환자를 내팽개친 행위를 욕한다. 의사수는 의사가 정하는 것이 아닌 정부가 정하고 관리하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으므로 의사는 정부에 의견을 제시할 순 있어도 정책의 최종 결정권자는 정부이므로 정부정책을 막을 권리 없고 정부는 의사에게 의료정책을 허락 받아야 할 의무도 없다. 또한 내 병원 옆에 또 다른 병원이 생긴다고 해서 막을 권리 없듯 의대 증원을 막을 권리도 없다. 의사가 의사수를 제한하는 행위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로서 공정거래법에 위배된다. 의사는 병원을 집단이탈하여 환자와 병원 업무에 막대한 피해를 주면 의료법 제 59조 위반 및 형법 제 314조 업무방해죄다. 헌법에는 직업선택의 자유는 있지만 집단이탈의 자유는 없다. 의사의 집단이탈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위해를 해치는 행위로서 헌법에 공익을 해치는 행위는 법으로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의료계 책임이다.
개탄스럽지 않아요, 전공의 돌아오고 안돌아오고 해도 국방부시계흘러가듯 대한민국은 잘돌아갑니다. 제가 자료에 입각하여 말하겠습니다. 예전에 대한민국에 의대정원이 지금보다(50%)상회하는수준으로 한번에 늘어난적이있습니다. 그이후 6년후 대한민국 의료상황은 ? 그상황이 6-7년후 언론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1981년도 졸업정원제로 대학입학인원이 2배이상되었다. 우선 sky는 7975명정원에서 17460명으로 2배이상 한번에 늘었다. 따라서 의대정원도 2배정도 늘었다. 서울대 의대의경우 1980년 160명에서 1981년도 100명 늘어난 260명이다.(62.5% 무시무시한 증가) : 지금 3000명중 1500명 50% 보다 더많은 증가 특히 1980년 전후로 신설의대도 막 생겼다. (한림대 1982 순천향대 1978 충북대 1984 고신대 1980 동아대 1984 영남대 1978 경상대 1980 인제대1979 원광대1980) 그로부터 6년후 어떤상황이 벌어젔나 의료붕괴 나라망함 의대교육 파탄 국민 아우성 웃기는소리, 근거없는 허무맹랑한소리 결과는 전문의 갈수록 취업난(1987.3.11 매일경제신문 11면) 지방공중보건소등 진출 의사바겐세일일자리전쟁(1990.11.2 동아일보 17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 의사수 늘어나니 낙수효과로 지방,취약지구에 의사들이 몰려오고 난리부르스를춘다.(정부가 바라는대로 진행됨, 아주 바람직한 현상) 당시 언론 네이버 옛닐신문에 키워드 의사구직난 의대관련 검색어 너으면 무수히 많은 팩트자료 나타남 내가 입력하기 팔아퍼 2개만 인용함. 따라서 의대의 입결이 별볼일없는 이유가 반증된다. 의대정원 늘어나면 교육못해 웃기는소리 2배 늘어도 다들 잘 카르킨다. 엄살부르지마라.( 그당시 불평불만한의사 한놈도없다.) 그런데 지금은 왜그러지 누구 이유아는사람? 지금은 최첨단 인터넷 발달되어 더 여건이 좋타. 코로나로 대학현장교실 수업 무용론 사실의대고무엇이고 실험실습만빼고는 다 인터넷 동영상강의해도 다 진행된다. (20,21,22 때 입증완료) 자료가 답이다.
실력이라... 학습 뿐아니라 경험이 필수겠지요.. 그만큼 많은 환자를 접할 기회가있어야 한다는거고.. 그래서 증원시 지방병원서 전문의 수련이 불가하게 된다는 거구요. 의술은 100%가 없습니다. 살아있는 인체를 대상으로 하니까. 뜻하지 않은 반응이 생겨, 소송이 생기면 파탄이구요. 수입도 안정되는 부분이 있어야 소신 진료 되는거지요. 그래서 인력수 조절이 필요한 분야 라는 겁니다.
열심히 배워서 실력 쌓았는데, 사회에서 인정해 주는게 아니라 악마화하고 있네요. 의학 공부와 실습 정말 힘듭니다. 그 과정은 깡그리 무시하고, 동네의원에 의사 쉽게 만나니 우습게 보는거죠. 아파서 의사만나서 별거아니라는 진단받고 약처방 받으니 우습죠. 가끔 심각한 진단 받으면 그때부터 의사에게 매달립니다. 그전까지는 우스운거죠. 그런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어요. 전공의들 이나라 뜨십쇼. 노후준비하는 저에게 의료 망한 대한민국은 더이상 매력이 없네요. 자식들도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라고 하렵니다.
의사증원해야 한다는데 이렇게 결사적으로 반대를 하는 의사들 보고 어이가 없네. 나라도 없고 환자도 없고... 자기한테 조금만 불리한 조치(의사 증원)에 인생을 포기하는 이런 인간은 인간으로서 자격이 없다. 온 국민이 찬성하는 의사증원을 의사들이 반대하고 인생을 건다? 그리고 정부를 규탄하고 대통령을 저주한다? 이런 수준 미달의 의사들은 절대로 의료계에 돌아오면 안된다. 이런 인간들은 나중에 또 무슨 일을 벌릴지 모른다. 지금 영원히 의료계에서 떠나야한다. 이런 인간한테 치료받고 싶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