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의 핵심 1. 과정을 그룹화하고 정확한 순서에 의해 실시함(입선-피복제거-단자측결선-제어함측결선-테스트) 2. 전문적인 입선 방법 안내(선끝을 둥글게 구부려 간섭을 줄임-요비 없어도 되는 이유, 4선이상일 경우 테이핑, 각 제어함을 미리 구분하여 결선시 테스트 없이 결선가능) 3. 제어함에 버튼, 스위치, 램프 접속 방법(A단자 B단자를 동일 선상에 위치시켜 공통선 접선이 쉽도록 함) 4. 제어함 커버 뒤집어 볼트 1개 체결 후 작업(실제 해보면 제어함측 결선시 매우 용이하다는 것을 알게됨- 신의한수) 위 1~4를 볼때 이 영상대로 하면, 합격함. 연결영상인 배관작업과 입선영상 두개 실제 2시간 안쪽 작업 가능함. 따라서 제어판 2시간 안쪽, 배관 및 입선 2시간 안쪽 나머지 30분은 여유있게 정리 및 테스트 가능 이 영상은 전기기능사 실기 합격의 빛! - 이 영상으로 실기 98점 맞은 비전공자가 적습니다.
@@정세영-t6d 추후 복구나 접속을 고려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해도 실격 대상이 아님은 물론, 감점 사항도 아닐 겁니다. 오히려 실기 시험만을 생각한다면 여유를 안 주는 편이, (벨 테스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연결해야 될 선을 파악하는 등에 있어)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물론 감독관이 특별히 요구한다면 그렇게 따라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각자 임의대로 하면 될 겁니다. 저라면 시간이 허여하는 한 여유 선을 줄 테지만요.
@재훈 원래 말아 넣는 거였나요? ㄷㄷ 저도 학원 다녀봤고 협회에서 하는 교육도 받아봤지만 말아야 된다는 소리는 못들어 봤습니다 ㅠㅠ 협회에선 제대로 배우는 거라 아예 선 절던하고 쥐꼬로 접속하고 커넥터 끼우는걸로 배우긴 했는데 나중에 학원 와서 다시 배우니 기능사 실기 시험에서 그렇게 까진 안하더군요. 말아 넣는 것도 기사마스터 카페에서 검색해보니 원래 현장에선 여유분으로 말아 넣는다고 하고 그렇게 해야 된다곤 하는데 유의사항에 딱히 나와있진 않는다고 말이 있긴 하네요. 하지만 넉넉히 말아넣는 게 좋을 것 같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