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유익한 정보 입니다. 설명을 정말 잘 하시네요. 열심히 외워서 자격증은 있는데 실무경험이 없으면 인정 안해 줄뿐만 아니라 욕 먹습니다. 또한 알고 있더라도 막상 누전 상황에 맞딱드리면 당황하게 됩니다. 저장해 놓고 시간 될때 마다 보시면 초보분들에게 많은 도움 되실 겁니다. 선생님 음악 소리가 너무 큽니다. ㅠ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단순하고 간단한거같아 추가합니다. 1, 전선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안빼고 차단기 내리고 측정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실무에서는 여기처럼 차단기가 하나가 아니고 배전함이 간단하지가 안은데 조금만 실수하면 전선이 섞여버립니다. 꼭 빼야할때는 전선마다 표시는 필수, 그리고 차단기고장때문에 걱정하시는데 차단기 모두 내리고 누전된차단기 찾고 필요하면 그때 그선만 빼서 다시 재보면됩니다. 선이 누전일수도 있고 빼서 쟀을때 누전이 안나오면 전선없이 차단기2차측 재보고 누전나오면 차단기 고장이니 차단기만교체하면 끝입니다. 2,접지에 연결할수도 있지만 접지가 없는곳이 더 많지요. 리드선은 집게보다는 뾰족한거 두개가 더 편합니다. 접지가 없는곳은 메인차단기 1차측 N상에다 한선연결하고 부하에서 측정하면 됩니다. 근처에 접지도 차단기도 없을때는 콘센트 마이너스에 연결해서 써도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저는 접지선보다 N상을 선호합니다. N상은 한전에서 설치한 중성점접지라서 확실한데 일반접지는 접지값이 제대로나오는지 선이 중간에 끊어지지않았는지등 접지를 측정하지 않는이상 확인이 불가능하면 그로인해 절연값도 부정확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기공사일중에 가장 어려운일 중 하나가 누전잡는거랍니다..영상같은경우는 누전잡는다고 표현하기보단 고장난 제품찾기...이정도만해도 분명히 생활에 도움이 될수도 잇겟지만.이영상만 보고 어디누전난다고 내가 고쳐줄께...하다가 망신만 당할수도 있습니다..이영상은 메가테스터로 누전체크하는 기본 원리와 방법을 얘기하는것입니다. 실제 누전잡는다 하면 기본적으로 차단기이상유무부터 확인후 2차부하측 확인후 제거하고 누전체크 시작합니다.여기서 차단기 이상이나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하는 부하쪽이 문제일경우 누전공사라고 안하죠.. 쓰다보니 ....다른뜻이 있는건 아니고...보고 배우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적은거니 모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누전이라는게 쉽게 찾기도 하지만 찾는과정이 엄청 험난할수도있답니다.
전린이 질문 드립니다..개념이 어렴풋이 알겠는데요.. 궁금증1) 가전제품 중 접지가 없는 제품들은 어떻게 할까요? 접지가 있는 곳으로 이동시켜서 해야하나요? 궁금증2) 흑색과 적색 리드봉 위치가 바뀌어도 괜찮을까요? 궁금증3) 어떤 영상을 보면 흑색을 제품 외관 도쳬부위에 대고 적색을 전기선에 대서 측정을 하는데 접지도 없고 외관에 도체부위가 없다면 어떻게 측정할까요?
차단기에 있는 빨간버튼 말씀하시는거죠? 그거 리드선으로 누른다고 차단기에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다른이유에서 차단기에 문제가 생긴것으로 보이고요~ 트립버튼 눌렀을때 차단기가 동작을 하지 않는다면 차단기고장이라고 판단 할 수있습니다. 그럴땐 바로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선로에 누전이나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때 차단을 해주지 못한다는 이야기이고 차단이 안되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영상 봐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을 너무 많이 드려 죄송하네요..ㅠㅠ.. 제가 잘 이해한게 맞다면 플러그기 다 뽑혀있는 상황에서 접지와 선로를 측정했을때 저항값이 안나오면 선로문제인거잖아요?? 여기서 혹시 플러그를 뽑아놓지 않은 상황에서 선로에 문제가 생긴건지만을 확인할 방법은 없나요?
누전은 차단기와 부하 말단까지의 누전지점을 찾는거라서 부하분리가 의미하는건 하나의 선로를 분리하는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선을 반으로 나눠서 누전부분을 좁혀가는거죠. 그런데 선을 자르기는 그러니 플러그 뽑아서 부하와 선로 이렇게 나누는거죠. 선로가 문제 없다면 부하측 즉 기기들을 점검하면 되니까요. 부하가 아닌 선로 누전이면 의심 지역을 찾고 또 선을 분리해서 점검하면서 좁혀가는겁니다. 그러다 보면 피복이 벗겨지거나 열화 등의 이유를 찾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접속부나 부하측이죠.
1.전기는 H라인에서 N라인으로 되돌아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면 H N라인이 부하에서 만나서 차가 정면추돌하여 열을 만드는 것과 같나요? 전류의 흐름이 궁금합니다. 2. 저항이 낮은 쪽으로 흐르는데 만약 저항이 큰 물체에 접촉한 조건의 단락사고가 난다면 쇼트가 나지 않고 H핫선에서 N뉴트럴선을 통과하여 나가게 되나요? 3.그 나간선은 누전차단기가 감지하여 차단기가 내려가거나 감지를 못한다면 전신주의 중선선(뉴트럴)이 땅으로 접지되어 있어 그곳으로 빠져나가는 건가요? 4.H----->N으로 전기가 흐른다면 선풍기등 전자기기를 사용하고나서 H---->N으로 전기가 빠져나가 어디로 가나요? 전신주의 접지부분으로 소멸되는지? 전기가 돌아 나간다면 220V전기는 1초에 60헤르트 H선과 N이 계속 바뀐다던데 콘센트를 꼽으면 H N 둘중 하나로 정해지게 되나요? 5.아니면 선풍기의 사용 전류량에 따라 전류가 알아서 들어오고 선풍기에서 전기는 돌아나가지 알고 소멸되는건가요?.
첫번째 두번째 측정시 누전이라고 말하시는건 첫번째 두번째가 누전이라는게 아니라, 첫번째 코드를 뽑아도 아직 누전되고있다 이말입니다, 즉 아직 누전되는 코드를 못찾은상태죠. 그러면서 마지막 3번째에서 누전찾은거고 첫번째 두번째는 정상이니 다시코드 꼽은겁니다. 누전은 어디서났는지 확실히모르니 코드하나하나 뽑으면서 찾으라는 말씀하셨는데 이말씀을 근거로 영상을 다시보고 이해하라는 말씀인듯요.
영상잘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쭤볼게있는데요.. 절연저항측정할때 차단기2차측선을 꼭 분리하고 측정해야하는지 그냥 분리안하고 하면 무엇이 문제가 생기는지 궁금하고 꼭 분리하고 측정해야한다면 측정할때 500v나간다는데 예를들어 냉장고 티비등 콘센트 꽂혀있는거는 안뽑고해도 제품에 무리가는거는 아닌지 궁금합니다.
늑대와춤을님의 질문을 보고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맞는지 확인해 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만족할 만한 내용이 없네요^^: 우선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차단기 2차측을 분리하는 이유는 차단기에 시험버튼이 있는데 이것이 두선을 트립시켜주는 버튼인데 트립버튼을 누르면 두선의 전류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이것을 zct가 검출해서 차단시켜주는 원리인데 이 트립장치가 고장나면 부하에 이상이 없어도 누전상태와 같은 증상으로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죠~ 이때 2차측이 분리가 안된 상태에서 메가링을 하게되면 정확한 진단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차단기 2차측을 분리 시키고 측정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가테스트기에서 나오는 전압은 전류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전기기계 장치에는 피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맞지 않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늑대와 춤을님 덕분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모르던것을 몇가지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봐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차단기 2차를 분리하는 이유는 첫번째는 안전이고 두번째는 문제가 된 부분을 확실히 찾아내기 위해섭니다. 또 부하들도 되도록이면 다 빼놓고 측정하는 이유는 문제가 되는 부분을 신속하게 찾기 위해서입니다. 차단기 트립 문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테스트 해야됩니다. 첫번째로 차단기에서 전선 분리, 연결돼 있는 부하들(냉장고tv등)을 분리 한 후에 측정. 그게 첫번째로 패널(분전반)부터 콘센트(스위치) 라인까지 1차 점검입니다. 그 다음은 부하에서 누전이되나 측정입니다. 가정용 가전제품은 한국의 경우 대부분 220볼트용이라 500볼트 이상짜리 메가로 사용하면 만에 하나 고장이 날 염려가 있어서 250볼트 메가 제품이 있으면 그걸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냉장고나 세탁기 보일러에서 자체누전되는경우도 많이 있어서 선로(콘센트포함)에 문제가 없으면 가전제품도 점검하는게 필수 입니다.(점검 방법은 플러그 상-접지,상-뉴트럴,튜트럴-접지,상-기기외철판, 뉴트럴-기기외철판 측정-기기 플러그나 기기외철판 측정 직후 맨손 접촉금지) 세번째로는 차단기가 고장나거나 누전인경우도 있기때문에 차단기도 꼭 확인해 봐야합니다. (측정방법은 차단기 1차측에 전원on,off시 2차측에서 전압측정정도랑 ,테스트 버튼 체스 정도면 됩니다. 차단기가 자꾸 떨어질때 점검해야 되는 사항들은 1번.차단기 불량, 2번 선로 누전(상선-접지, 뉴트럴-접지,상선-뉴트럴 전부 체크해야됩니다.) 3번 콘센트(스위치) 불량체크(접속불량,자체불량) 4번 부하자체 (가전기기등 해당 차단기회로에 있는 모든 전기제품)누전 체크. 또 골치아픈거 하나는 전등라인 차단기가 자꾸 떨어질때는 누전말고도 생각치도 못하게 과부하에 의해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회로에 코일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특히 대량의 형광등 안정기)는 클램프미터(후크미터)도 같이 가져가셔서 제대로(시간을 투자) 점검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메가테스터기가 없는 일반 빌라같은 곳에서 실내가 아니라 실외(계량이 밑에 붙어있는) 차단기가 떨어지는것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누전이 있는 콘센트가 꽂혀있으면 차단기가 바로 내려가야하는데 그렇지는 않구요 제 증상이.. 집에서 8년만에 차단기가 내려가서 현관에 있는건 아니길래 문 열고 나가서 실외에 있는거 보니까 그게 내려갔어요. 그래서 다시 올리니까 올라가고 전기가 들어오는데 몇 분 뒤에 다시 내려가는겁니다. 이걸 몇 번 반복하다보니 누전이겠다 싶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저는 콘센트에 전기기구가 꽂혀있는 상태에서 하나씩 빼고 차단기가 내려가면 또 뽑고 좀 역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다가 보일러선(사실 이게 마지막이었다는...)을 뽑고 차단기를 올리니까 괜찮더군요(음..사실 보일러선이 마지막이라 당연한건가) 그래서 보일러선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시 다 꽂고 차단기 올리고 사용하니 괜찮더라구요. 근데 저희 아버지께서 언제 보일러선을 다시 꽂았는지는 모르겠는데 꽂아도 잘 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뭐지?"이러다가 30분 1시간이 지나도 안 내려가길래 아니 뭐 그냥 쓰자 이랬어요. 다음날은 괜찮다가 또 그다음날 오후 4시 정도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보일러문제인가? 하고 있다가 일단 그냥 차단기 올려보자해서 올렸는데 한 2분 있다가 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더 체크하려고 올렸는데 또 4분 정도 있다가 내려가요. 이번에도 내려가면 다시 보일러선 뽑고 해야겠다 하고 올렸는데 웬걸 한 시간이 지나도 괜찮은겁니다. 결론 : 누전이란게 일관적이지 않고 누전 됐다가 (나 왔어요~ 이러다가 나 가요~ 이러다가 나 왔어요~ 뭐 이러나요?) 안 됐다가 이럴 수 있나요? 도대체 어디를 확인해야할까요? 사람 부르려고 전파사에 전화해도 사람 없다고 구라치고 돈 안되니까 안 오려고 하는데( 전파사가 집 근처라서 사람 있는지 없는지 확인했거든요 나가서..ㅋㅋ) 방법이 없네요. 아니면 제가 메가테스터기를 하나 사야하나요? 얼마짜리를 사야할지를 몰라서...
안녕하세요^^ 이런 경우가 제일 난해하죠^^ 우선 보일러 내부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일러가 열받을 경우 절연이 안좋아지는 부분이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음에도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보일러를 다시 분리 해보시고 확인 해보신 후 보일러가 확실하다면 보일러기사를 불러 a/s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자읃립니다.^^
안녕하세요. 시골에다 주먹구구식으로 집을짓었는데 1년정도 괜찮더니 지금은 콘센트 차단기가 낮에은 괜찮은데 밤에만 떨어져요. 떨어지는 시간도 1시간일때도 있고 3시간후에 떨어질때도 있고요. 바로 떨어지면 플러그을 넣다빼다 하면서 확인을 할수있는데....... 검사하는 방법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