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캣트립님의 영향으로 현재 저도 전기차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주는 캠핑의 질적인 요소는 확실히 내연기관차량이랑은 다른 것 같아요. 인간이 처음 불을 다룰 수 있게 되었을 때의 혁명과 전구의 발명의 혁신까지 전기차의 등장은 캠퍼들에겐 가히 그 것과 비교 될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스박스 대신 제빙기. 무시동히터대신 그냥 그냥 전기장판 ..ㅎㅎ 닌텐도 하나사서 간단하게 차크닉 부터 도전 해 볼려고 합니다.. 저도 아5 구매 목록에 두고 계약까지 하기 전이였으나 지금 움직이는 대용량 파워뱅크 ev9까지 기웃대고 있네요 ㅎㅎ 이제 시 보조금 할당량이 몇대 안남아서 얼릉 결정 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