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가 정말 위험한게 가족식구들이 모두가 탑승한 자동차가 운전중에 차량에 화재가 일어나 차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고 주차중에 불이난다면 내차량 한대만 전소되면 다행이겠지만 만약 옆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들 수십대수백대까지 불이 옮겨붙고 거기다 내부 건물까지 태워먹었다고 생각한다면 .. 생각하기도 싫다. 최초로 불이 시작된 전기차 차주가 피해보상해줘야하는 금액만 해도 어마무시하게 많이 나올텐데.. 물어줘야할 피해금액이 100억 200억이라면 서민이 이런 큰돈이 어디에 있나... 생각만해도 끔찍하다정말..
아닌데요 사람까지 순삭시켜서 알릴사람이 않남아요 보통 ㅋㅋㅋㅋ 저 사람은 않타고 있어서 목숨은 건진거 밧데리 위치가 차량하부라서 불붙는 순간위로확~ 안전벨트 풀다가 잘않풀리쥬 전기 끊겨서 숨겨진 개폐장치 찾아야쥬 근데 그게 느려지면 ? 지옥불에 뼈도 않남죠 1500도에 걍
자가 주택이 있고,, 자가 빌딩을 소유하고 있어서 , , 꼭 죽어도, 타도 상관이 없은 사람들은 사도 괞찮아요.. One relevant example might be the Takata airbag recall situation: 1. **Description**: Takata airbags, used in many different vehicle brands globally, were found to have a defect causing them to deploy improperly in accidents, sometimes causing injury or death. This led to one of the largest recalls in automotive history. 2. **Key Argument**: In this scenario, while Takata provided the defective airbags, the responsibility for the recall and repair was shared among several car manufacturers, not solely placed on Takata. Each manufacturer was responsible for the replacements in their respective vehicles. Takata had some liability, primarily with the defective part, but not necessarily for all consequent damages in every affected vehicle scenario. You could use this to argue that Mercedez-Benz (MB) should be responsible for the battery defect and perhaps the immediate damage caused directly by the faulty battery. However, broader damages, such as those affecting the entire building or numerous surrounding vehicles, might be considered outside MB’s scope of responsibility. _Final Argument_: "In complex, multifactorial incidents such as the Takata airbag defect, liability was reasonably spread among all affected car manufacturers and not solely on Takata, the parts supplier. Similarly, while MB may hold some responsibility for a defective car battery, it would be unjust to hold them entirely accountable for damages exceeding their direct influence, extending to the structural damages of the parking garage and numerous other vehicles." Note: Always consult a legal expert to tailor specific arguments to your case's nuances and legislations in the applicable jurisdiction.
@@OMG-r3j 에휴 좀 모르면 댓글좀 달지 말자! 전기차 화재는 과충전으로 인해 배터리 안정성이 위험상태로 들어가서 화재나는거야!! 과충전이 무슨뜻인지는 아니? 안전 마진율자체가 넉넉하게 잡혔으면 화재가 나겠니? 그리고 넉넉하게 잡혔다는 근거좀 가져와 봐라 !! 완성차에서 더 많은 주행거리 광고하는데 혈안이 되다보니 충전할때 안전마진율에 사실상 관심을 안가지니 배터리 화재가 나는거야 이 답답한 사람아!
전기차는 불이 나면, 탈출할 준비 하는 방법을 미리 연습.. 제일 좋은 방법은 가운데 암 레스트 속에, 망치를 하나 너워 두면, , 물속에 빠질때도 사용할수 있읍니다. 전기차 화재는 내연기관 보다 2-3 배 늘어 날겁니다. 그리고 아파트,, 그리고 어데다가 파킹을 해도 주위에 피해를 줄수 있는 모델 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상가 빌딩 주인이다.. 그럼 자기 빌딩 옆에 파킹 하지 않을겁니다 One relevant example might be the Takata airbag recall situation: 1. **Description**: Takata airbags, used in many different vehicle brands globally, were found to have a defect causing them to deploy improperly in accidents, sometimes causing injury or death. This led to one of the largest recalls in automotive history. 2. **Key Argument**: In this scenario, while Takata provided the defective airbags, the responsibility for the recall and repair was shared among several car manufacturers, not solely placed on Takata. Each manufacturer was responsible for the replacements in their respective vehicles. Takata had some liability, primarily with the defective part, but not necessarily for all consequent damages in every affected vehicle scenario. You could use this to argue that Mercedez-Benz (MB) should be responsible for the battery defect and perhaps the immediate damage caused directly by the faulty battery. However, broader damages, such as those affecting the entire building or numerous surrounding vehicles, might be considered outside MB’s scope of responsibility. _Final Argument_: "In complex, multifactorial incidents such as the Takata airbag defect, liability was reasonably spread among all affected car manufacturers and not solely on Takata, the parts supplier. Similarly, while MB may hold some responsibility for a defective car battery, it would be unjust to hold them entirely accountable for damages exceeding their direct influence, extending to the structural damages of the parking garage and numerous other vehicles." Note: Always consult a legal expert to tailor specific arguments to your case's nuances and legislations in the applicable jurisdiction.
대덕대 이호근 교수 중국에서 돈 좀 받고 있나 보다. 3:30 벤츠 전기차에서 불이 잘나는 이유가 중국산이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질문에 즉답을 안하고 NCM과 LFP 이야기만 한다. 중국산 배터리는 일단 기술력이 딸리고 한국산보다 훨씬 싸게 공급하기 위해 저질 재료도 쓰는 것에 주저함이 별로 없다. 이건 배터리 뿐만 아니라 중국산 저가 제품 써보면 내구성이 안좋아 얼마 안가 다 고장난다. 배터리가 내구성이 안좋으면 불이 나고 그것도 크게 난다.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이 아니라 돈이다. 따라서 생명이나 안전과 관련된 제품에는 중국산을 쓰면 안된다.
내연기관 : 가만히 놔둬도 불이 나는가 ?? -> 아니 달리다 갑자기 불이 나면 탈출이 가능한가 ?? -> 예스 소형 호화기로 초기 진압 가능한가 ?? -> 예스 전기차 : 가만히 놔둬도 불이 나는가 ?? -> 예스 달리다 갑자기 불이 나면 탈출이 가능한가 ?? -> 반은 문이 안열림.. 셀프 화장 소형 호화기로 초기 진압 가능한가 ?? -> 100% 아니
밝혔는데, 누후화된 내연기관은 불 잘 안난데. 엄밀히 말하면 완전 기계식차량은 불이 거의 안나고, 도리어 요즘 내연기관이 전기차 못지 않게 전자부품들과 배터리가 많이 들어가서 전기차보다 불이 더 난다. 10년 내 출시된 차들로 비교하면 전기차보다 내연기관차가 10배 더 불이 잫남
애초에 전기차 배터리는 제조과정에서 5-10% 내외 여유를 두도록 설계됩니다 매뉴얼에도 평상시 30-80% 정도 충전을 권장하고 있구요 셀 밸런싱을 위해 한달에 한번 100% 완충하도록 안내도 됩니다. 완충시는 아답터를 꽂아 두는것 보다 바로 제거하는걸 권장해요. 혹시 모를 과충전 예방이죠. 또한 급속보다는 완속을 권장하구요. BMS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냉각시스템도 있어서 컨트롤됩니다. 여러 안정장치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차값은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아먹은 벤츠 잘못 보다 관리에 소홀에 관하여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하는 전문가 참 이상합니다! 이야기 초반에 불이난 벤츠 전기차 매물이 많고 가격이 떨어져서 전문가 주위 관리잘하는 지인 몇몇 가격 더떨어지면 산다고 이야기한 부분 무슨 막말입니까! 그러면 전기차에 대해 잘 모르고 관리가 안되면 타지마라는 말입니까! 제조사는 안정성 담보나 위험성관리에대한 책임이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