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나라는 땅 크기만 봐도 신재생은 할게 못 됨 중국 면적은 무려 9,640,821km^2고 미국은 9,833,520km^2에 일본은 홋카이도만 해도 78,470km^2임ㅋㅋㅋ 이런 나라들과 비교도 안 되는 100,400km^2라는 한국이 신재생 안 한다고 발작하는게 입진보들이라는게 유머ㅋㅋㅋㅋ
국책연구기관 에너지경제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의 연구에 따르면, 재생에너지만으로 우리나라가 일 년간 사용하는전력량(576TWh, 2017년도 기준)을 전부 생산(787TWh)할 수 있습니다. 산지, 하천, 경사도가 너무 높은 지역, 산사태 1등급 지역, 표고 1000m 이상 등 태양광을 설치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지역을 제외한 토지에서 이만큼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건물 옥상, 벽면 등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한 해 전력 사용량의 10.3%를 발전할 수 있습니다. 풍력발전 등 기타 재생에너지원을 모두 활용하면 한 해 전력 사용량보다 1.36배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싼초-f3d 그래서 농사도 뭐도 다 포기하고 태양광으로 도배라도 하자고?? 거기다 정작 태양광 패널도 혐오 시설 아닌가ㅋㅋㅋ 풍력 발전기는 소음 있다고 혐오 시설 취급이고ㅋㅋㅋ 해상 풍력은 어민들 지랄에 못 하고ㅋㅋㅋ 애초에 한국 수준에 신재생은 사치고 땅 크기도 고려하면 아예 불가능함ㅋㅋㅋㅋㅋ 중국?? 막말로 100만km^2를 도배해도 800만km^2 이상의 땅이 있지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도 통과시킨 마당에 에너지-분권을 실현할 당위는 충분하지만 '요금동결' 의 여파로 한전채 발행과 공기업의 재정건전성은 갈수록 줄어 분산전원-그리드 기반 재원마련은 고사하고 공기업 존속까지 우려해야하는 상황에💬 (전기먹는하마인)'A.I.연산-데이터센터' 까지 에너지전환 목표의 최대 빌런으로 부상하면서 굳이 안그래도 좁아터진 국토에 (RE100도 실현을 위한)반도체 클러스터부터도 🤯😤머리 지진나는데 굳이~들여놔야하나는 당위•수용성에 회의감이 들고 (수도권 공급없다는 가정하에)☢️원전 인근에 짓는게 베스트겠지만 1️⃣ 세계 최대의 '원전밀집도' 와 2️⃣ 활성단층에 자리한 탓에 '지진 위협' 에서 자유롭기 힘든, 거기에 (마지막 분단국과 지정학적 강대국의 호시탐탐 먹잇감인) 3️⃣ '보안1급구역', 원전의 🚀원점타격으로 생지옥을 맞보게 되기라도하는 날엔💬 얄궂은 입지 등의 불완전 리스크가 더욱 크게 와닿기에 현재처럼 '수도권×💯' 만 주구장창 외쳐대 감당도 안되는 우후죽순 데이터센터만 들여 송배전-그리드 연계도 없이 짓기만 급급하다 블랙아웃(대정전) 때려맞는 건 아닌지 합리적으로 우려됩니다, 하루살이•불나방 같은 🇰🇷 비즈니스-모델 상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덧붙이자면, *(재생에너지-중심)분산전원 그리드로의 전환 과정에서 ☢️원전같이 24시간 돌리는 (경직성)기저전원과는 상극이라 (발전량&시간이 일정치않은)풍력•태양광 등의 (간헐•유연성)첨두전원이 증가하면 제주, 호남권 재생에너지의 '출력제한' 은 빈번할것이고 자칫 블랙아웃으로 이어지지않으라는 보장도 없기에 (송배전)계통접속 없이 원전의💧수소생산-수전해나 (수소)환원제철용 「단독(독립)운전」 으로 용도변경을 심각히 고려해야하고 달리 더 나은 방도는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원전 비율은 전세계적으로 수직 하강하고 있어요. 미국의 경우도 있는 원전 재사용, 효율 강화 정도이지 새로 짓는건 거의없고 최근 새로 지은것도 건설비만 수십조 초과, 건설하는데 10년이상 걸리니 실상 원전은 저무는 해 인거죠. 미국 원전 160여기 -> 90여기, 현재 상황입니다.
송전망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구리 가격이 더 올라가겠네요 이것이 미국만 해당한것이 아니라 중국 일본 한국 유럽 등이 할텐데 구리가격 미친듯이 올라갈듯 그런데 문제는 원전 건설 비용이 미국은 우리보다 2배임 이유는 원전 건설 인력이 얼마 없음 우리나라도 얼마 안남았음 원전 건설에 필요한 인력 고령화가 진행 중입니다 2030세대들이 용접 관련 일을 기피하고 있음 월급이 낮은 것이 원인일수도 있는데 원전 건설에 많은 용접인력 필요한데 40대마저 은퇴하는 날이 오면 원전 산업도 미국처럼 됨 우리나라 조선업도 외노자로 채우기 시작했죠
여기서도 신재생 빠는 놈들은 생각이 없다는게 드러남ㅋㅋㅋㅋ 당장 땅 크기부터 계산을 안 하니ㅋㅋㅋㅋ 중국 9,640,821km^2 미국 9,833,520km^2 일본 홋카이도 78,470km^2 만 계산해도 신재생이 한국 기준 말도 안 된다는걸 알텐데ㅋㅋㅋㅋ 독일은 뭐 러시아 천연 가스빨이라는거 이번 러우 전쟁으로 다 뽀록 났고ㅋㅋㅋㅋ
펜실베이니아 ㅋㅋㅋ 여기서 이기면 대 28:09 통령되서 유명한데요 5대호 주변이 발전했던게 해운이죠 ㅋㅋㅋ 미국은 수십년간 신규 원전이 없어요 스리마일 원전 사고 이후에 신규원전 없어요 몇십년간 기존 원전들 해체도 못하고 봉인했던 원전들이죠 스리마일 원전 50년전 원전인데 ㅋㅋㅋ 토대는 튼실하니 가능하겠지만 글쎄요?
LLM이라는 멀쩡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단순한 알고리즘을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 만으로 설레발치면서 투자열풍이 풀게 될 정도로 단순한 대중들을 낚아서 희대의 개뻘짓에 수백조를 태우고 있는 인류수준 정말 대단하다. 지금와서 인공지능 거품을 보고 있자니 암호화폐 거품은 애들장난수준이었네.
원전이 1개 들면 재생에너지는 100개가 늘어 난답니다. 원래 한가지 에너지로 몰빵하지 않기 때문에 원전,가스등으로 어느정도 비융을 유지 하는겁니다. 그리고 미국만 해도 원전 건설에 최소 10년이 걸리고, 비용이 수십조 상승하기때문에 회의적인 입장이랍니다. 미국 원전 160여기 에서 현재 90여기로 줄인상황입니다. -그랜홈 장관은 지난 4월 가동을 시작한 보글 4호기를 인내와 혁신의 결과라고 묘사했지만, 이 원전은 원래 계획한 일정보다 7년 늦게 완공됐으며 예산은 거의 200억달러(약 27조5천억원)를 초과했다. 건설 비용은 2배 이상으로 늘었고, 그 비용 대부분은 요금 인상을 통해 전력 소비자들이 부담하게 됐다 이런 이유로 WP는 그랜홈 장관이 원전 산업의 부흥을 다짐할 장소로 보글 원전을 선택한 게 희한하다고 지적했다.
그 옛날에 지금 생각하면 수준 낮은 컴퓨터가 그렇게 전기를 많이 먹었다...이게 AI 때문에 전기를 많이 먹는다는 수준 낮은 생각보다...지금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그로 인해 발전된 기술이 어떻게 효율을 높일 수 있지 않는가 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김상훈 기자는 나이도 어린데...어찌 운동권 출신 사고에서 벗어나질 못하는지.. 그럼 기술이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는게 맞냐??? 어휴... 그리고 말할때 너무 ㅈㅈ 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