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르는 가끔 터무니없는 짓을 가볍게 저질르는데 대표적으로는 태초의 악마 사건 상쇄방법은 시엘선생님의 꾸짖음(효과가 미미하지만 그나마 나은 방법이다) 더불어 가장 믿음직스러워야 하는 파트너 시엘은 터무니 없는 짓을 상시로 저질른다 대표적으로는 부하들 스킬강화&융합등등 상쇄방법은 리무르이 딴지(효과가 미미하지만 현재 유일한 방법) 절친중 하나인 베루도라는 존재자체가 재앙임. 움직여도 재앙, 숨만쉬어도 재앙 상쇄시키는 방법은 만화로 꼬드겨 힘을 제어or리무르의 꾸짖음 부하인 성마십이수호왕은 각성마왕들, 즉 옥타그램시절이 아닌 10대마왕 시절이였다면 12명 전부 마왕의 자리에 오를수 있었음 폭주 트리거는 리무르 모욕 상쇄방법은 리무르 말 한마디 현재 그 나라에 빌붙어 사는 리미니스는 방위로써 참으로 더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미궁이라는 점을 잘 활용해 인간이라면 돌파해낼 가망이 없어보이고 19권 기준 미궁을 궁지로 몰아넣은건 베루글린드의 공격뿐 상쇄방법은 쫓아낸다 협박하면 고분고분해짐 그야말로 밸런스 브레이커 그 자체
클레이만이 마왕종인데도 마왕들에게 마왕으로써 자리를 인정받은것처럼 마왕이라는 자리는 마왕종과 각성마왕의 경계는 없다 생각하고, 더 나아가서 현제 어느 종인지에 관해 차별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각성마왕들도 몇몇 포함되어있던 10대 마왕시절에도 마왕종중 최상위쯤 속해있어야 겨우 마왕으로 인정받았는데 현재 각성마왕들로 이루어진 옥타그램에서 인정받으려면 각성마왕이라는 건 필수일것같습니다 마왕들이라는 지위 자체가 장난이 아닌 기이가 자신의 장기말로써 모으던 세력이기도 하니까
@@user-il5gc2tb2l 지금 상황이 전쟁시대라서 너무 기준을 높게 생각했나보군요...ㅜㅜ 불찰입니다 그럼 기준을 다시잡아. 생각해보면 결국 기이가 어떻게 생각하냐가 생각보다 비중이 크기때문에 기이를 꼬실만한 요소가 필요. 즉, 천사계열이나 대죄계열정도를 들고있다면 그나마 인식이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칼리온이였나 프레이였나? 둘다 마왕직 사퇴할때 기이가 안타까워한 장면은 좀 있으면 각성마왕이 된다는 뜻이였던것같은데 한참 뒤일지라도 각성마왕이 될 가능성이라도 보여야 하는건 필수일듯 합니다 레온 혹시 각?성 가나? 가는건가?
라미리스 세력이라는 건 리무르가 붙여준 호위병들이고 원래 라미리스 세력은 용사들이 라미리스 세력이어야 하는데 본인이 글러먹어서 세력이랄게 없음. 용사들 조건이 신화급 무기 + 상위정령( 빛,시간 등등) 인데 라미리스가 배정해줘야 하지만 지 부하들(빛의 정령같은)한테 무시당해서 사실상 용사쪽 계보는 끊겨 버린 상황.
@@코하루-w7q 발렌타인 뱀파이어, 1기 초기에 엘프 상점이라고 엘프들 가게 나옵니다 그리고 리무루의 조력자격인 에렌도 있고요 또 작품에서 마도 왕조 살리온이라고 엘프들 국가도 나옵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신이란 종족은 없습니다 전부 다 1기, 2기에서 언급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