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유투브에 나오신 영상들도 많이 보면서 느낀건데 옾카페 할때 매출이 안나와서 접으신 것만은 아닌것 같은데.. 코로나때 크게 시달린 이유가 크겠지만, 매출은 둘째치고 본인 스스로 거기에 계속 신경이 쓰여서 다른 일을 할수가 없어서 그냥 접으신듯.. 그리고 지금 카페는 사람 꽉꽉 차있다고 하는데 카페에 사람들 꽉꽉 차있다고 돈 되는거 아니에요. 테이크 아웃이나 테이블 순환이 중요하죠. 커피 한잔 시켜놓고 몇시간 내내 죽치고 있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진짜 저 항상 부동산 확인하고 카페 꿈을 가지고 있느은 사람으로써 쿨타임 돌면 꼭 이렇게 카페 차리면 안될것 같은 인식을 심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 추운날 자신감에 차 있으시던 감독님께서 99프로의 시원함을 느낄 정도라니.. 나는 다르겠지..나는 다르겠지라는 생각을 좀 덜해보려고 노력하겠슴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