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인벌편과 추억편까지 영화화 되서 무려 5편이 영화화가 싹다 되었는데 전부 다 여타 다른 애니실사영화들과 비교하기가 죄송할정도로 퀄리티가 모두 좋음. 그나마 아쉬운게 인벌편정도..애니시 역의 아라타 맛켄유같은 배우 싱크로나 연기 액션은 좋은데 인벌편 자체가 만화책 시절에도 스토리에 비판점이 많던 에피소드라서 어쩔수없는 한계.. 추억편은 또 상당히 좋고..5편모두 몰입감 좋은 영화로 나온건 대단한거같음..
RURONIN,,, HIMURA KENSHIN Season-2,,, Samourai-X,,, Himura Batosai... Hiten Mitsurugi Ryu Amakakeru No Hikameru. Bambang From Indonesia,,, God Luck My Brother. God Bless You.
켄신이 시시오랑 싸우러 갈때 소지로랑도 싸워서 체력이 좀 빠진 상태였고 켄신이 힘 조절을 하지 않는다면 역날검이어도 상대가 죽어버리니까 켄신은 전력으로 검을 휘두르지 않죠 시시오는 실력이 떨어진건 아니고 움직이다 보면 땀샘이 막혀 체온이 너무 올라가 15분 밖에 못싸웁니다. 뭐 그 15분안에 부상당했다고는 하지만 켄신,사이토,아오시,사노스케를 이긴게 어마무시 하지만 서로 디메리트를 생각하면 역량차가 크지는 않은듯 싶습니다.
시시오를 연기한 후지와라 타츠야 배우의 연기력이 빛을 본 작품이기도 하죠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때처럼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엄청난 연기로 다른 캐릭터들이 원작에 비해 축소되거나 너프되어왔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에 시시오는 원작과 똑같거나 오히려 버프되었다는 평을 받았으니까요
일본 영화중 만화를 실사화 한건 이게 띵작인정 근데 긴 만화내용을 엮다보니 시시오 부하들 이야기가 묻히고 부하중 장님 거북이캐릭부실 불가 캐릭 근육질 스님도 너무 짧고 비중이 너무 없음 개개인 이야기가 있는데 ㅋ 너무방대해서 못담은게 아쉽 이모든걸 액션으로 마무리 나름 그것만 괜찮았음
@@user-ml3gv8th6q 초등학교 나오긴 했냐? 땀이 뜨겁단건 뭔 개소리야.. 땀이 뜨거우면 이미 사람은 죽어 있는거지 ㅉㅉ 사람체온이 40도 넘으면 즉사야 알겠냐? 37도 정도가 적정한거고 땀을 흘리는 이유는 물이 증발하면서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나오는거야 이놈아 에휴 무식한놈
@@rlaqudrjs12 그리고 너도 마찬가지야 물을 왜 뿌려? 땀구멍 없으면 물 뿌려도 큰 의미가 없다 땀이라는게 본래 주변 열들로 하여금 열을 흡수함과 동시에 열을 흡수한 땀이 증발하면서 모공이 시원하다고 느끼는건데 애초에 땀구멍이 없으면 물도 크게 의미가 없어 인체 열을 확실히 내리진 못한다
다른 영화랑 다르게 실사화가 잘된 이유는 다른 실사화 영화들은 판타지 요소들이 너무 많아 cg를 엄청 많이 써야하기에 어색하기도 하고 내용도 너무 많이 비틀어서 이상한 경우가 많은데 바람의 검심은 크게 비틀 내용도 없고 어처피 시대극이라 영화로써도 전혀 어색하지 않음. 일본에 메이지유신 시대 드라마나 영화는 또 차고 넘치니 소품도 어색할게 없음. 거기다 액션신도 역대급...
켄신 사부 세이쥬로는 작가 공인 최강자라 켄신도 절대 못이김... 원작보면 그냥 칼 없이 육체만으로도 사람이 아님.. 켄신은 최강의 검술이라는 비천어검류를 익혔지만 타고난 신체가 약해 그 위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설정이고, 스승인 세이쥬로는 육체까지 완벽해 모든 면에서 켄신의 최상위호환..
![전설의 검객 후계자를 잘못 건든 정부로 인해 그들이 선택한 최후의 방법... [영화리뷰/결말포함]](/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