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재미와 시청률만을 위한다면 한겹 두겹 예능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과감하게 더 많은 레이어로 유행을 초월한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주어 넘 고맙네요 알아보는 이에겐 감동과 재미가 넘칩니다 태호피디 고맙습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소망하고 계획하는 일들 잘 되길 기원합니다 흘러가는 감에 맞추지 않고도 뚝심있는 창의력이 계속될 때 그 감을 알아보는 시청자들도 훨씬 많아질 겁니다❤
웅~~❤ 울명수옹 키워준 아부지 태호피디님❤ 나의청춘 나의무도 ❤ 오랜만에 태호피디님이랑 명수옹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등 한 화면에서 같이 보니 눈물날것 같았어요~ 건강하세요 태호피디님! 아! 그리고, 기도합니다! 너무 공감~ 좋아요❤❤❤ 명수옹과 태호피디님께 하나님의 돌보심이 늘 함께하길 바라요!
마이네임개브리엘봤는데 솔직히 박보검은 네임밸류높아서 자리한거지 너무 지루하고 따분하고 핵노잼이었음...박명수가 나온 분량은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웃긴데 그곳에서의 예능적인 감각으로도 타인의삶을 보여주는데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방송인임..그래서 애초에 2회부터는 박보검 짜르고 박명수 부분만 봄...
난 무도 멤버중에 박명수가 제일 싫타. 다들 프로그램 살릴려고 고생들한다. 메인 스태프 부터 막내 스태프들까지 계속 아이디어 회의하고 밤샌다. 그렇게 해서 장기 또는 단기 기획성 프로그램이 제작된다. 그런데 박명수는 녹화전날 행사뛰고 또는 술처마시고 녹화당일 처자고, 옛날에 여운혁 왈 김태호가 사람 욕하는 사람 아닌데 박명수 얘기하면 그렇게 열받고 화나있느거 처음 봤다고 했다. 만약에 메인mc가 강호동이였으면 진작에 짤리거나 아니면 뒈지게 처맞았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