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회의 내용이 그려집니다.. -아니 이거 사고 싶다는데 얼마에 팔지? -아니 근데 이거 팔아도 되는거긴 해!? -근데 팔면 입금 받아? 카드결제? 결제는 어떻게 어디서 하라고해? -판매액은 어떻게 회계처리하지? 회계팀에 문의해봐! -아 그래 ? 그렇게 하면 된데!? 그럼 기안 올려.. - 야 이사님이 보더니 이게 뭐냐는데? 이렇게 사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거 정식으로 파는거 한번 기획해보라는데? 보고서 올리래 일단..
12:50 헐ㅋㅋㅋㅋ저 이런 트레이 어떤 힙한 카페에서 보고 너무 사고싶었는데ㅋㅋㅋㅋㅋ 이런걸 에디터B님도 구매하샸다니.. 피크닉때 말고도 카페에서 여러잔 구매해서 회사에 배달해야할 때 종이 트레이는 아무리 깨끗하게 써도 일회용으로 버리게 되고 비오는날은 불안해서 이거 너무 사고싶더라고요 포장아닐때도 매장 내에서 층수 이동할때도 좋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