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I am here from Toronto, Canada too. 그 옛날 여름이면 이 노래를 부르거나 듣기도 했다. 1960 년대에 대학생활을 했던 우리 새대엔 해외여행이란게 있지도 알지도 못했던 그 시절이다. 애어컨도 구경 못했던 그 시절 고속도로도 없던 그 시절이었지만.. 우리 대학 시절엔 충분히 행복했다. 아련한 추억의 그 시절이여...
sam paek 이라고 댓글 올린무식한분 6년전이라서 세상에 있는줄 아직 모르겠지만 보다 못해 제가 감히 한마디 거들겠습니다 노래하는 저분들 80줄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음악을 사랑하고 멋지고 당당하게 무대에서 즐거움을 주는데 우리들은 감사하고 대리만족 합니다 당신은 무식하게 이넘 저넘 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맘것 누리는데 참 한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