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버키 베일리가 변호사 롭에게 뜬금없는 응원을 한 이유는 저 장면에서 버키 베일리를 연기한 사람이 실제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마크 러팔로가 할리우드 출신 배우 중 사회파에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고 이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직접 각본을 써 감독에게 보낸 일화가 있습니다. 그 외에 마크 러팔로는 가톨릭 사제의 성추행, 성폭행 고발을 다룬 스포트라이트에도 출연했습니다.
시간을 너무 낭비를 많이함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빨로 대결하지않는이상 갭차이가 너무 큼 ;;; 정의감과 명예욕에 불타오르는 전쟁광 독재자 이런놈들을 매수해서 듀폰사 회사 본진쪽에 미사일 이나 폭탄 몇방 날려달라고 부탁하고 이슈감을 찾는 무명기자나 비주류언론사들에게 구미가 당길만한 핵폭탄급 팩트자료들을 뿌려주고 공론화 시키는게 젤효과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