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arryWinks 젊어서 부터 고생해서 시작한사람들은 내공이쌓이지만 반면에 많이 가진상태에서 시작하면 하락하면 못견뎌한거죠 님도 그런경험잇군요 저도 잇음 내집에 월세30만원 들어온 세입자가 벤츠를 타고 다녓음 끝내는 월세도 못내서 보증금 다까먹고 나갓어요 남의식 하지마세요 특히 주변인에게 잘난체 해바자 돈빌려달라고 하는 사람만 찾아옵니다 이제 100세시대 라는건 살나이가 많다는거죠 그런데 돈모을수 잇는 나이는 45세 점점짦아지고 잇음 그시기에 펑펑쓰면 45세이후는 명퇴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돈을 못벌수잇죠 그런데 반면에 젊은시절 돈을 모은 사람은 힘들게 모아기에 나이가 들수록 자존감 높아져요 50세넘어서 통장에 현금잇다고 생각해보세요 집요 ㅎㅎ 다필요없습니다 나이들수록 집은 없어도 살아도 단돈 100만원 없어서 죽어요 그래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금잇어야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세입자 아줌마뿐만아니라 다른 사람 어덯게 보던 그딴거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게 왜 도박을 하셔서... 꼭 카드나 주식,코인으로 몰빵하는것만이 도박은 아니랍니다. 전세금 2억.. 그것도 도박이에요. 확실한 것도 아닌데 그 주인의 무슨 신뢰를 믿고 가즈아ㅏㅏ를 외치며 2억을 준거임? 그게 도박이 아니고 뭐임? 본인이 그 집에 살고 싶은 욕망 때문에 2억을 건네준거 아님?
이런거 보면 참 배우자를 잘 만나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하면서 2억을 대출 그것도 남자이름으로 받았다는건데 참.. 7천이 있으면 그에 맞게 결혼하고 살집얻고 했으면 저렇게 힘들지는 않으셧을꺼고 당연히 그런 배우자면 이혼을 하지도 않았을거다. 내가 못나서 능력이 없어서 이혼하자고 했어도 괜찮다고 자기도 같이 벌어서 갚는다고 했겠지. 남자들 제발 너무 과도한 자기탓좀 안했으면 200만원 버는 것도 참 힘든일이고 어려운일입니다. 자신감을 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기준으로 볼때 월급 200만원이면 상위 10프로 입니다. 상위 10프로의 자존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남자가 돈 못벌고 부족해서 헤어지게 됐다 이걸 또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회가 어이가 없네요 과거엔 결혼하면 배우자가 힘든일이 생길 때 발 벗고 나서서 일으키려 했었죠 근데 지금은 뭔가요? 배우자가 조금이라도 힘들어지면 바로 이혼도장 찍고 버리는게 결혼인가요? 거기에 오히려 피해자가 스스로를 탓하는게 정상인가요? 한국여자들 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 그렇게 이기적으로만 살면 본인도 문제겠지만 본인 자식세대 딸들이 더 고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