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르기니 아 그러시군요... 맘이 불편하시겠네요 저는 아직도 차단 당한 상태여서... 카톡은 차단당했는지 확인이 안되고 전화도 걸어봐야 알 수있어서 모르겠고 패북은 차단은 안당했는데 다른 남자가 생긴거같진 않은데 차단당했다는게 좀 속상하더라구요 ㅠㅠ 지금 당장은 잡고싶어도 잡히지도 않을껄 너무 잘 알아서 그냥저냥 제 할꺼 하고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전여자친구가 가벼운 싸움으로 결국 여자친구는 잘못을 인정안하고 생각해보자며 자기 혼자 인스타,페북내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하자 해놓고 내린건 정말 무엇이냐 해서 본인이 미안하다하며 결국 여자친구는 사랑해주고 존중해주고 고맙다 같은 이유로 계속 싸울꺼같다며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2일뒤 스토리보더니 여자생겼어 라는등등 해서 무슨 소리냐 난 쓰레기가아니다 뭐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다가 자길 왜 안붙잡냐며 그럽니다 저는 너가 다 내리고 했는데 붙잡을 껀떡지가 없는데 어케 붙잡냐 하더니 일요일날 대화해보자면서 알겠다했더니 토요일날 자기 아프다며 못만날거 같다며 하더니 술을마시러 간겁니다(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옴) 그래서 저는 실망했다 정말 나는 걱정되서 걱정해주었고 했는데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렇게 하는게 예의냐 하면서 난 할만큼 다한거 같다며 난 너랑 대화해볼려고도 노력했고 너의답에 존중했으며 근데 넌 날 찼고 할만큼 다했다 하고 보냈더니 읽씹하더니 담날 인스타 언팔+페북친삭 차단은 안했는데 얼탱이없더라구요 그래서 무시하고 살았는데 스토리 올릴때마다 갑자기 이상한 팔로우0 팔로잉0? 이상한계정으로 자꾸 누가 염탐하는거같아 전여친인가? 그냥 의심정도로하고 차단했더니 (그저께) 오늘 자기 본 인스타로 절 스토리를 봤떠라구요 어제 올린 스토리 제꺼를 ;; 하아~ 자꾸 신경쓰이게되는데 무슨 심리일까요 여자친구는 재회를 바라는건지 그냥 궁금해서인지 선생님 관점에서 궁금하네요! ㅠ
전형적 나르시시스트 입니다....이별이 무기고 도망가면 잡으려하고.안잡으면 버림받았다 하고. 이들은 상대방이 나에게 완젼히 넘어오거나.이별 선고후 상대방이 아직 날 좋아하는구나 생각되면 더이상 그 게임을 안합니다.이들은 관심을 줄듯말듯.될듯말듯 애타는 사랑을 하고.사랑이 아닌 본인의 우월감을 느끼기위해 이별.도발을 하여 상대방을 안달나게합니다. 그리고 감시.염탐 하면서 당신이 살만하거나.다른 이성이 생긴걸 보면 또다시 찾아와서 유혹합니다.그리곤 성공하면 다시 떠납니다.무한반복...즉.잡히지 않는 사람을 계속 잡으러 다니는 게임을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