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조금 그렇긴 한데 슈퍼쉘(브롤,클로 제작 회사)는 슈퍼쉘 크리에이터라고 보석이나 스킨 같은 것도 지원해 주 던데 왜 넥슨(카러플 제작회사)는 대형 카러플 유튜버한테 어떻게 건전지를 1개도 안주는 거 같은데 민기형이 살짝 좀 불쌍한 것 같기도 하고? 나만 그런가? 쨌든 민기형 화이팅❤❤
그냥 카러플 자체가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짐 카트바디 먼저 보면 하이라이트 카트는 다른 카트보다 깡성능이 ㅈㄴ 높으면서 주행에 큰 영향을 주는 능력으로 덕칠하고 기타과금은 능력없는 2시즌 이전의 하이라이트 카트 수준, 소과금&무과금은 능력없는 6시즌 이전의 하이라이트 카트 수준 플라잉펫을 보면 레전드 플라잉펫은 압도적인 출발 능력에 주행 중 큰 영향을 주는 능력들로 덕칠하고 레어는 큰 차이 없는 능력들로만 있으니 밸런스가 엄청 붕괴되어져 있음 그래서 현질한다고 쳐도 카러플 특성상 비슷한 상위호환으로 나오는 것도 아닌 그냥 압살하는 상위호환으로 나와서 현질 진입장벽도 ㅈㄴ 높음
아니 나도 뭐 한두시즌에 대장차 한번씩 구입하는 입장에서 걍 무과금 카트 볼때마다 답답해서 그럼 ㅋㅋ 물론 아직까지 이 게임은 실력이 주가 된다고는 보는데 대장차나 대장플펫은 팔아먹어야 되니까 속도 말고도 부가능력에 유의미한 차이를 계속 넣고 성능인플레는 계속 심해질거임 근데 무과금 차는 속도만 살짝 올린다? 밸런스는 점점 망가지고 게임도 고여갈게 뻔함 당장 눈앞에 15만원짜리 차 때문에 이런말 하는게 아니고 게임의 미래를 보는거임. 뉴비도 없잖아 솔직히
이젠 무과금애들한테도 바이퍼 정도의 리어장식을 줘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갠적으로 접을려다가 다시 또 카러플을 또 관심갖고서 재밌게 하게된 계기가 익시드의 등장과 함께한 바이퍼였습니다. 그 때 그 익시드로 느껴본 뽕맛은 직접 경험해봐야 맛들려서 이후 과금으로도 이어질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부디 한섭은 독자운영이니 잘 밸런스를 맞춰서 무과금에 대한 대우도 높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실버기어의 부활 시키든 해서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