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g1kl4rr2i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알아줍니다. 홍보가 제대로 안됐을 뿐.. 해외 케이팝 팬덤과 케이팝에 관심없는 평범한 외국인들 모두 반응 좋은게 인혁님이에요. 한국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올라운더로, 한국어를 전혀 모르면 기타리스트로 반응이 좋거든요.
@@camisama3383 본인 말하는거 보면 인혁님이 노래하기 싫어하는 것처럼 들리겠네ㅡㅡ 기타도 노래도 국내가 아닌 세계에서도 꼽히는 실력이고 비쥬얼도 되서 올라운더임 제발 모르면 가만히 있어. 작곡, 프로듀싱, 무대장악력까지 되는 몇 안되는 아티스트다. 그냥 기타 세션만 기계처럼 하기에는 아까운 사람임
@@camisama3383 원래 댄스로 오디션봤는데 메인보컬하고 노래로 오디션봤는데 메인댄서하는거도 흔한데 걔네한텐 이런 잣대 안 들이밀면서 왜 인혁님한테만 재능을 한정하는 잣대를 씀? 비쥬얼까지 되니까 질투나나? 인혁님은 이런 지능형 안티들이 문제임 하도 타고난게 많으니 견제세력들이 많음. 뮤지션으로 존중하는 척(?) 하면서 이런식으로 돌려까기ㅇㅇ
기타실력, 노래실력은 물론이고 음색깡패에 비쥬얼 그리고 곡에 따른 무대에서의 표정연기와 무대장악력까지 갖춘 올라운더. 거기다 프로듀싱 능력까지. 전인혁밴드로 나온 곡들 들어보심 작곡과 프로듀싱에서도 역량이 뛰어난걸 알수있음. 그의 유일한 적은 이 넘쳐나는 재능을 하나로 가두는거임. 기타만 쳐라니 노래만 해라니 등등.. 다른 가수들보곤 춤만춰라 랩만해라 이런말 안하면서 왜 인혁님한테만 이런 잣대를 들이대는지 이해가 안감.
![전인혁 (야다), 진혼 │ 월간 더 스테이지 [230624]](/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