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앞둔 커플디 철학관가서 궁합 본다 그러면 대부분 좋게 말해주심! 더군다나 방송인데 더 좋게 말하주지! 따로따로 가면 또 다르게 말한다???!!! 대체적으로 치마입은 남자라 하면 남편의 기운이 쇠하고 결국은 여자가 가정을 먹여살리는 팔자가 됨! 남자가 잘 받아주면 별탈이 없는데 자존심 강한 남자는 아내한테 괜한 경쟁의식 느끼면서 돈 좀 번다고 지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가정은 파탄남!
아버지도 부인복이 넘치셨는데~, 아들인 충재씨도 잘 생긴 얼굴과~ 순한 태도로 부인복은 끝내주는 듯~!!! 부인의 사랑을 의심하는 애기같은 마음을 바꿀 생각을 해야지~, 이름이나 바꾼다고 잉생이 바뀌면~ 이혼할 놈이 어디있겠냐~??? 항상 모든 연인들의 마음이 변하는 이유는 자신이 사악하고 어리석은 줄 모르고~, 부인을 다른 부인과 비교하면서~ , 불평하고 사랑하지 않는 어리석음을 저지른다~ 류이서씨는 승무원의 직종의 특성상 별거지같은 진상고객도 15년을 대했으니~, 남편이 진상이어도 항상 슬기롭게 이끌고 가르치는 모습이 존경받을만 하다~ 전진이 늦게 결혼하고 부모의 결혼을 보면서~, 깨달은 바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교회나 성당에 다니면서 좋은 선배어른들을 만나거나 적어도 아이를 가지고 낳고 기를 부모가 되고 싶다면~, 금주를 한다는 각오로 살아야 한다~!!! 왜냐면 최수종씨나 션은 그런 남편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아내를 사랑하고~, 가정을 돌보고~, 자식의 모범이 되는 아버지~!!! 나는 류이서씨에게 감동한 이유가 내가 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이 가능한가~??? 라고 묻고~, 자신감를 잃었다고 했을 때에~, 저런 천사도 있구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랜 경력의 승무원 생활을 한 사람들이 현명한 현모양처가 되는 이유를 알겠다~!!! 여자들이 바라는 사랑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잘 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처럼 가족과 이웃을 돌보는 마음을 가진 자라면~, 사랑받을 수 밖에 없다~!!! 그 수 많은 동영상을 보고도~ 그것을 모른다는 것은 ~ 탐욕한 바보다 ~??? 깨닫기를 바라고~ 류이서씨같은 복덩이가 피눈물 흘리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 아줌마가 쓴다~!!!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이라도~ 할머니 챙기듯이~ 배우자의 부모도 챙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하는 것이 자신과 자식들을 위해 좋다~!!! 내 엄마도 남편복 징그럽게 없는데~, 돌아가신 장인장모님 제사 몇 번 챙겨준 것만으로도~,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 이유라는 말을 하셨는데~, 그 하나가 고마워서~, 10년 넘게 아 픈 할머니할아버지를 돌보고~, 시동생을 돌보고~ 큰 며느리로서의 도리를 다 하고자 하셨다~!!! 물론 시집 와서~ 시댁 부모님이 자식처럼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게 너무 좋아서~ 당연한 도리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모의 인연이 없어도~ 자식의 인연을 잘 맺고자 한다면~ 자신의 부모와 배우자의 부모에 그 도리를 다 하는 것이~ 자기 복을 챙기는 일이다~!!! 만일 박충재씨가 친어머니든 양어머니이든~, 할머니든~, 자신을 있게 하고~, 돌봐주신 부모님들에게 감사하는 착한 마음이 있어서~ 저렇게 복덩이 부인을 만났다~!!! 모든 복은 자기에게서 나온다~!!! 앞으로도 그럴 ㄱㅓㅅ이다~!!! 이름 바꾸는 일보다~ 술 끊고~ 하나님을 모시는~ 최수종, 션같은 아빠가 되기를 바라고~, 좋은 선배들을 만나야 한다~ 홍서범은 글러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