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tp 특징이 무슨 이야기에서 포인트 하나 꽂히면 그걸로 머리에서 나뭇가지 치듯이 계속 망상이랑 잡생각 뻗어나감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걸 모두가 있는데서 뱉을수 있냐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냐로 i e나뉘는거지... 백퍼 청국장 생각하다가 청국장 냄새...냄새..발 ... 생각해보니 저번에 무좀만 안생기면 양말 신고 살고 싶다고 생각한적 있는데... 하고 툭 튀어나오는 말
@@user-fj6si5nw9m 편하게 술마시는 자리면 성희롱이나 범죄적인 발언만 아니면 좀 삼천포로 빠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게 또 술자리 묘미도 되고.. 글 쓸 때 말이 길어지는게 민폐로 느껴진다면 핵심과 근거만 쓰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그리고 사람들은 긴글이라도, 적절한 호흡을 가지고 주제 의식이 명확하며 문단구분이 된 글이면 읽습니다. 배울점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소미는 엄마도 한국인이고 거의 평생을 한국에서 살아온 한국인한테 파스타 먹을거 같다느니 한식 좋아해서 놀라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다 도대체 얼마나 뼈속까지 조선인이여야 평범한 한국인으로 보는건지.. 패널이 꼰대들뿐이것도 있지만.. 미국 교포들도 외모가 동양인이여서 미국인으로 평생 못인정 받고 한국도 마찬가지고 편견이 진짜..
![[전참시] 무좀이 왜 거기서 나와..? 밥 먹다가 혼란스러운 소미😅ㅣ](/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