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 날 방송 개웃겼다 ㅋㅋㅋㅋㅋㅋ옷 갈아입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 며칠동안 감기로 아파서 누워만 있었는데 이 날 방송보고 에너지 생겼어요 ㅋㅋㅋ옷갈아입는게 더웃겨 ㅋㅋ 그리고 국주님 배달음식 시키는 센스가.. 와 진짜 사람들한테 음식 대접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 날 처음 알았는데 병재님 은근 말씀을 되게 다정하게 하시는거같아요 ㅋㅋㅋ
이국주는 선량한 사람인게 은근히 몸에 베어서 뭐든 고맙고 감사한걸 표현하고 생각하는거 같음 신기루나 풍자는 다른 사람들 생각이나 행동을 신경안쓰는데 국주는 주변 사람들 기분이나 필요한걸 잘봐서 챙겨주는거 같음 그래서인지 셋 조합이 잘 맞는 듯 국주 같은 역할이 어디서든 꼭 있어야 그 팀이나 모임이 잘 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