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우리에게 빼앗아 간 것 중 하나 바로 기내식이죠. 여행의 설렘을 담은 특별한 식사인 만큼 만들어지는 방식도 특별한데요. 기내식은 일반 음식과 조리 과정이 어떻게 다른지, 기내식으로 먹을 수 없는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등등, 기내식에 대한 모든 것을 엠빅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내식 #비행기 #해외여행
와사비가 아니라 셔벗이었구나 ㅋㅋㅋㅋ 와사비를 이쁜 잔에 담아 준다고 신기해했는데 ㅋㅋㅋㅋ 로봇이 할 수 없는 일들 결국 사람이 다 하나하나 해야 하는데 저렇게 많은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고 정확한 그람수와 일정한 체계를 통해서 열심히 준비해주시는 조리사님들 덕분에 여행객들은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더운 날씨에 일도 많이 힘드실텐데 건강 잘 지키셔서 앞으로도 좋은 음식 잘 부탁드려요~ㅎㅎ
대한항공은 기내식 케이터링 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니....망할 수가 없는 회사임. 한진그룹이 태생이 택배회사라 그런지 코로나 위기 때도 재빠르게 화물수송으로 비중 옮기는 것도 그렇고, 과거 오너 리스크만 아니면 훨씬 더 좋은 평을 듣고 있을텐데 앞으로는 더 좋은 행보만 보여주세요.
20년 넘게 미주에서 한국으로 매 해마다 가족 방문겸 왔다 갔다 했는데 정말 기내식 먹을때마다 늘 궁금했었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서 나오지? 하면서... 영상 보면서 궁금증이 다 풀렸네요. 늘 탈때마다 먹었던 비빔밥 참 맛있었네요. 이번에 또 한국 가는데 묵밥이 있다고 하니 먹어 봐야 겠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기내식 먹겠습니다.
한국 -미국행 때 늘 대표 메뉴 비빔밥이 있었는데요 올해7월엔 없더라고요 ? ㅎ 그러나 냉묵밥 이 나왔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 속이 부담 되지 안고 후루룩 ㅠㅠ 먹었네요 ~ 메뉴 너무 신선했어요 ^^ 👍🏻 영상 보니 또 생각나게 하네여~ 이 많은 음식을 어떻게 제공 할가 궁금했던 부분 인데 재미있게 봤네요 !!^^ 감사합니다
와!이거 보니 저도 비행기 않타본지 2년 넘엇네요 가게하곤 가게에 신경써는라 여행커녕 서울도 몇번가본적없어요 수원이랑 서울별로 멀지 않지만 가끔 운전하면서 하늘에서 비행하고잇는 비행기 볼때마다 나도 비행기 타보고싶다는 생각 드네요 대한항공도 좋지만 전 아사아나항공을 많이 이용해요 마지막으로 다녀 온곳이 시카고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