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유보트가 2차대전 당시 유보트전을 가장 잘 묘사한 영화이고 그레이하운드가 2차대전 당시 구축함전을 가장 잘 묘사한 영화라면 이 영화는 유보트와 구축함 양쪽의 전투를 가장 잘 묘사한 영화일 겁니다. 거기에 유보트 함장으로 나오는 쿠르트 율켄스는 독일의 명배우이자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매인빌런인 칼 스트롬버그 로도 유명하지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몇 개월 전 업로드를 해서 엄청난 관심을 보이다가 어느 날 '차단'이라는 조치를 받았습니다..ㅠ.ㅜ 그리고 채널 내 '멋진 인생'이라는 가슴 따뜻한 판타지풍 고전영화가 있으니 감상해 보세요 좋아하실 거 같습니다^^ 아, 유료회원이시네요 회원님의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유가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