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러님 맞습니다.. 성경의기록엔 행전7.48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바49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고전3장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요한계시록21장22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요2장1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경에 기록된말씀을 옳게 깨닫고 준비하는자들이 하나님을 맞이할것입니다. 오늘날과같이 짐승이 역사할것을 성경이 이미 기록하셨으니. 삯군 목자들에게서 벗어나는것이 곧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에 속하는것입니다.성경을 읽는 여러분들께선 각종 헌금 강요하는 교회들에게서 벗어나셔야합니다.. 성경의기록은 성경읽기 일곱관점 1번 사46장10. 2번 마13장34. 3번 호12장10.(요한복음16장25) 4번 사34장16. 5번 눅8장17. 6번 히10장1. 7번 호6장6) 여러분들께서 삯군목자에게서 벗어나는것이 예수님의 의를 이루는것입니다.
구약, 레위기와 신명기에서 속에서의 성전 역시, 영적인 성막( 우리 육신 ) 안에 모신 성령 ( 지성소에 구름이 임하고 하나님의영이 강림하심 )을 의미했지만 그시대의 IS.백성들은 깨닫지 못했고, JX께서 오시고, 부활하셨음을 자신들의 육신의 눈으로 본 제자들 조차도 깨닫지 못했지요, 49일 후 다음날 오순절에 성령께서 마가의 다락방 제자들에게 오심으로, 성령께서 깨우쳐 주심으로 알게 된것이지요. 사실상 정확하게는, 성령체험이 없다면 결코 교회의 일원이라 말할 수 없지요
나의 구원자이며 나의 구속자이신 생명의 주님 주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나의 죄를 덮어 주심과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코에 생기가 있을 동안에 주님 안에 살며 하나님의 거룩하 심 앞에 내가 주의 거룩하심을 훼손하지 않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며 생명을 다하여 거룩하게 살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믿음의 창시자이신 예수님 말씀 안에 살기 위하여 말씀을 늘 묵상하며 깨어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소망의 구원의 투구를 쓰고 믿음으로 살 것을 다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하나님이 깨끗하시다 하시니 나도 예수보혈로 깨끗해졌다 아무도 나를 정죄하지 못하게 예수님도 나를 정죄하지 않으신다 죄 없게 해주신 예수님 께 세상 끝날까지 감사와 찬양 을 드립니다 죄 없이 함을 받은 영 (성령)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이 내 영혼을 영원히영원히영원히~~~~ 한번 구원은 영원히 변치않는 예수피밖에없다
저도 예수님 존재 모르고 살다가 방탕하게 살던시절 저질렀던 더러운행동에 대해서 맘속으로 후회하고 있었는데요 자는 아가야보면서 너무 후회 스럽다 왜그랬을까 난 아기한테 좋은걸 가르쳐주고싶은데 그런행동을 했다니..그 이후로 성령께서 예수님께로 이끌어주시고 그동안의 삶에서 얼마나 주님께서 날보호하셨고 또한 성경이 읽혀지며 마치나에게 말씀하듯이 그랬어요 너무신기했어요 . 눈물도 펑펑 흘렸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영상에서 사도도 말하듯이 회개를 할때 성령께서 오십니다..!
@@김금-b2x 말씀하시는 의미를보니 제가 무슨말하는지 잘 모르시는듯합니다..^^ 신적존재가 있다고 하는것은 성령을 받지않아도 그렇게 믿는사람들은 믿을터인데..성령을 받는다는것은 감히 세상적으로는 어찌표현을다하기가 어려운듯해요 그래서 예수님안에서는 하나가 된다는 뜻이 있듯이 곳곳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같은 뜻과 경혐을 하고 공감하게 되는 것이있습니다.
@@김금-b2x 양심이라는것은 대부분사람들이 가지고있긴한거같아요 . 하지만 사람들은 때론 합리화시키고 그것이 죄인지도모르고 행동할때가있지요 성경을 보다보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그리고 더더욱 깨닫게되지요 사람이 본질적으로 악한지..본인에게 주어진것 감사하지못하고 남들과비교하면 욕심가지고 불평하는것도 주님께 죄가되는데 안그런사람들이 있을까요?대부분이 그러지않나요 그러면서 그것을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을바꾸고 행동을바꾸는 사람들은 얼마나있을까요? 대부분이 욕심을가지고 더가지려고하고 하죠..예수님 존재한다는것을 알고나면 내가몰랐던죄까지 죄로 알게되고 예수님의 이름안에서 그것을 단련하고 성화하는거라고생각합니다 물론 육체를입은 존재로써 마귀가 그렇게 못하게 공격을 해서 다시죄에 떨어지게하기도하겠지만 주님을 진짜만나고 그것에 감사하게 되면 다시 죄짓고싶지않아집니다 사람은 세상살면서 죄를짓게되어있는존재입니다. 예수님안에서 죄짓지않게 단련해야합니다 마귀가 예수님을무서워 하기때문이죠 혼자서는 절대 죄를 물리치기 힘들어요' 예수님 믿으면서 그런짓을하나'하는 무신론자들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죄를 이길수있도록 와주셨지 예수님 믿으면 바로 완벽한존재가되는것이 아닙니다.물론 마지막시대엔 사탄이 천사인척 교회안에서활동한다고한것처럼 크리스천인척하는 사탄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