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중에 앎의 기쁨이 최고 입니다. 철학이 깨어나야지 우리는 바로 달리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이 알아짐에 기쁨을 돈으로 환산할수 있겠습니까? 정신이 십리 백리 마구 자라는 것은 어떤 가격도 메길수가 없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정신이 자란다는 것은 진정한 자유를 얻는것 이며 정해진 바가 없는 크고 넓은 정신을 갖는것 입니다. 백억짜리 집이 이 앎의 공간에 비교 할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성인을 자주 만나야 합니다. 너무 행복 합니다.
마르크스를 봐도 그런 생각이 듭니까? 유시민이르 봐도 그런 생각이 듭니까? 김용옥이를 봐도 그런 생각이 듭니까? 인간들이 종교에 유혹당하드시 철학에도 유혹당합니다. 철학이 해결해 준 것아 하나라도 있습니까? 철학보다는 차라리 종교가 낫습니다. 행복했던 철학자가 있습니까? 있다 해도 그는 철학을 밥벌이로 한 가짜 철학자입니다. 인류문명 8천년간 철학이 한 일은 없습니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알고 배우려면 사실 서양 철학보다는 동양 철학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공자의 논어만 읽어도 더 많은 통찰과 지혜를 느낄 수 있죠 우리는 유교의 불필요한 것은 취하거나 실행하고 있고 유교에서 가르친 근원적인 가르침들은 배우거나 실천하지 못하는 게 많습니다 이건 기독교나 불교 같은 종교도 마찬가지죠
무언가를 제대로 알게 되더라도 본인에게 이롭지 않거나 오히려 불편함이 생기면 제대로 실천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서슴치 않을 수도 있죠 예를 들어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있는데 초록볼이 들어와야 보행자이던 운전자이던 통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에서 보행자나 운전자가 없는 상황이 생기면 과연, 얼마나 참고 오래 기다릴 수 있느냐 입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룰을 만들고 서로 지키게금 하더라도 자신의 편의만을 위해서 그 룰을 얼마든지 어길 수 있는 게 사람 입니다. 즉 무언가를 안다 라는 건 자기 만족에 불과하고 아무리 많은 것을 알아도 누구보다 똑똑해도 그 사람이 반드시 도덕적이고 항상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다 라고 볼 수 없는 거죠. 인간은 얼마든지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취사 선택할 수 있는 존재 라고 봅니다 .
arete 리는 것은 산스크리트어의 Artha 아르타에 해당하는 것이며 이는 인도철학에서는 사물이 그 사물이게 하는 근본이라는 뜻임 하지만 인도에서는 Artha 뿐 아니라 진리에는 kama 와 brahma 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고 함 그중 소크라테스의 또다른 제자였던 antisthenes는 kama의 길을 이야기했고 그 길은 견유학파와 스토아로 이어졌음 brahma의 길은 서양이나 인도나 비슷한 길로 가서 서양에서는 3위일체의 크리스트교에 합류되고 인도에서는 3신주의의 힌두교에 합류됨
철학은 생각이다. 생각은 언어로 하는 것이다. 언어는 단어의 조합이다. 단어에는 결코 진실을 담을 수 없다. 그런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언어로써는 세상을 그려낼 수 없다. 말할 것도 없이 진리에 접근할 수도 없다. 소크라테스가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처도 마지막에는 자신은 아무말도 안 했다고 했다. 염화시중의 미소도 모르는가? 노자도 결국은 아무 말 하지 않고 산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배운 철학을 모두 씻어버리고 침묵으로 들어가라. 철학하는 시간으로 가만히 차나 한잔 해라. 무념으로 가라. 필요한 철학이 있다면 그것은 그대를 침묵시키는 철학이다. 그 철학은 철학이 아니라 대뇌를 씻어내는 세재다. 워즈워스는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 했다.
부사,사람,도덕, 좋고,문제,앎,담배,상위,하위,효과,변증법,반대,개별적, 등! 이 이상 강의를 듣고싶지 않사옵니다. 이상 예는 이 유명하신 한국 철학자의 틀린 발음 실 예입니다.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하신 실 예입니다. 심하게는,철학자께서, "사람"을 바르게 발음하시지 못 하셨ㅇ.니!! "사람의"사"는 "길게" 발음해야지요. 1967년에 고국을 떠난 이 늙은 이가 고국에 살 때는, 하교라곤 문턱에도 가 본적이 없으셨던 우리 할머니들도 이 "사람"을 올바르게 발음하셨더이다. 이렇게 타락한 한국 문화를 생가하면 한숨을 쉴뿐입니다. 고국 동표 여러 분!!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