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뉴스중 상당수가 제대로 된 정장을 입고 보도하는 경우가 많으니 앵커들 얼굴에 땀이 줄줄 흐르는 걸 보며 불편하게 뉴스를 시청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데요. 방송국 견학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각종 기기들이 온도에 민감하기도 하고 넓은 내부를 밝게 만드는 조명 열기도 장난이 아니예요. 일반인들 서식 환경 기준으로 냉방이나 난방을 조절하기 힘든 환경입니당...
온난화는 이제 멈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세계 기후 과학자들은 이제 되돌릴 방법이 없다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인류가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은 혜성 충돌 말고는 없습니다. 아니면 전세계 보유한 모든 핵을 동시에 터뜨리거나...ㅋㅋ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 천체에서 일어나는 현상,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한다. - 예슈아커밍 - 요엘 2장 31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마태복음 24장 28절~31절......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장 24절~27절......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한계시록 6장 12절~17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빗같이 변한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요엘 선지자님도 비젼을 보았을 것이고, 예슈아의 제자였던 마태, 마가, 누가는 예슈아 하나님께 직접 들었으며, 요한은 밧모섬에서 예슈아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계시와 비젼을 받았을 것이다. 2000년이 넘는 그 시대에는 천체망원경도 없었고, 그저 비젼과 말씀으로 듣고 본 것을 전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니비루(Nibiru System)이 오고 있다고 비젼을 보여주셨다. 니비루는 하나의 태양계와 같은 시스템이며, 그 속에는 붉은 행성과 하얀색 행성이 있다고 한다. 하얀색 행성은 크기가 어마무시하게 큰 행성이다. 색깔이 하얀색으로 반짝이는 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붉은 행성은 색깔이 빨간색이다. 그래서 붉은 행성이라고 나는 이름하고 있다. 이 니비루 시스템 때문에 일월성신에는 변화가 있고,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에 해가 검게 변하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부분적으로 핑크색하늘을 보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이 완전히 짙은 핑크색으로 덮힌다고 하고, 그리고 그 때가 되면 공기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고, 그 때 북극과 남극의 축이 바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비젼을 주셨다. 이런 현상들은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니비루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