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성령이 오셨네는 홀로 저를 키워 주셨던 어머니를 천국으로 보내 드리고 첫 예배를 드렸을 때 저를 많이 위로해 주었던 곡입니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란 가사만 들으면 바로 눈물이 터집니다. 50세에 갑자기 간암 진단 받으시고 3개월만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큰 상실감으로 힘들어 했던 저를 붙들어 주었던 곡이기에 아직도 이 찬양만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님 보내고 첫 예배 내내 두 시간 가까이 눈물이 멈추지 않아 앞에서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너무 죄송했어요. 북받쳐 오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회개도 많이 했고 이런 저에게 찾아 와 주셔서 저의 어머니 대신 저의 보호자가 되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를 위로해 주시고 아버지 자녀로 지금까지 14년간 감사하며 평안하게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위로 성령이 오셨네를 만들어 주신 김도현 작곡가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2017년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며 하늘을 보니 붉은 노을이 더욱 붉게 보이면서 저도 모르게 찬송가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수천번 듣던 이 찬양에서 그 전에는 몰랐던 부분, ‘고아같이 너를 버려두지 않으시겠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제게 간접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듯한 감동으로 운전을 하다가 차를 옆길에 세워두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 후 그 말씀을 여러번 체험하면서 지금까지 힘 받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고아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겠다는 말씀 꽉 붙잡고 살아 가겠습니다. 저를 먼저 택해주시고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는 주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지금 힘근 광야 시기를 지나고 계시다면 이 말씀 굳게 붙잡으시고 지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성령이 오셨네... 이 곡이 처음 듣기 시작했을 때는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는 찬양이려니 했습니다. 아직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었던 저는 주문 같은 찬양이라고 생각하고 부담스러워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좋은 교회를 만나 성령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니 이 찬양의 가사가 얼마나 귀한지... 성령께서 어딘가에서 내려오시길(?) 간구하는 찬양이 아니라 오래전 부터 이미 와계시고 우리 안에 내주해 계신 성령님을 찾을 때 친히 역사하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 삶인지를 고백하며 안심하게 하는 찬양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한 작곡가님을 통해 은혜가 깊은 찬양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이 작곡공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사회적인 성공을 꿈꾸고 있을 딸에게 어떤 지침을 줘야 할지 고민 중인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제 하나님의 은혜가 딸의 앞날에 함께 하기 를 위해 뭘 구해야 할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준비해야겠습니다.
어려서 교만한 내 자신을 내려놓으며 팔복 앨범을 지독하게 들었었어요.. 40대가 된 요즘은 잠이 오지 않을 때, 불안할때마다 샬롬을 무한반복해서 듣습니다. 찬양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단해 말씀조차 마음 밭을 뚫지 못할 때 내니 두려워 말아라, 주님 음성을 떠올리며 평안 찾았어요. 건강히 오래 사역해주세용 ❤
중고등학교시절 예수예수 찬양을 교회 찬양단하면서 제일 많이 부르고 힘들때마다 눈물로 호소하며 불렀던 찬양이네요 ㅠㅠ 작사님이 나오셨네요 너무 반가워요 …💙 한창 학교에 또래관계에 어려움이 있던 시절 제일 힘나게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수님을 깊이 만나서 신학대학교에 보내셔서 상담심리전공으로 공부하고있는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김도현님 여기서 뵙다니!! 정말 기쁩니다^^ 작년에 데뷔가 30주년이셨다니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성령님을 만나고 작곡가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높아진 마음에서 공허할 때 말씀으로 만나주시고 성령이 오셨네 찬양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이 오셨네 찬양은 우리 교회에서 금요철야예배 때 자주 부르며 손 들고 드리던 찬양인데 저의 아픔을 회복시켜주신 치유의 찬양들 중에 한 찬양이었어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혹독한 인생의 겨울을 보내고 있던 2014년 2월에 우연히 김도현님의 “봄”을 듣게 되었습니다. 얼어붙어 있던 마음에 한 줄기 햇살이 비치는 느낌이었고 아, 내 삶에도 이 봄이 오겠구나 기대하는 마음이 생겼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실제로 봄의 계절과 함께 제 인생에도 봄이 왔었어요 ^^ 그 긴 겨울동안 어떻게든 버텨보려했던 그 때 김도현님의 찬양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너무 찐 좋아하는 찬양 ""예수 예수""를 김도현님이 작곡 하신것 이군요..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2.은과 금 내게 없으나 나 가진 것 너에게 주니 능력의 이름 예수라 그 이름을 붙드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외치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주의 영광 보리라 아멘 아멘..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면 믿으면.. 그가 어떤 자든지 구원 해 주시는 그 예수님을 알려주시는 이 찬양이 그렇게 좋아서... 매일 찬양 하며 모든 이의 구원을 기도했고 기도하는 찬양인데.. 감사합니다..
도현님은 한국의 류이치사카모토같다는 느낌이었어요. 뛰어난 음악성과 감수성, 그리고 패션감각까지 ^^ 은혜를 알지만 허무한 마음으로 예배 갈 준비를 하는데 방송에서 나온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라는 가사에 놀랐습니다. 하나님이 곁에 계시고 잊지 않고 계시다는 메시지로 들렸거든요. 그후 도현님의 낙타속눈썹(^^)부터 샬롬, 옥상달빛과의 콜라보음원까지 구매했네요 ㅎㅎ 앞으로고 우리는 온전함을 향해 나가는 여정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그 음악에 감동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어서 메시지 남겨요~
갑자기 죄송합니다ㅠㅠ 급히 기도가 필요해 글을 올리게 된점 부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대구북구경북대인근 주택가 중심에 이슬람사원건축문제가 계속된공방끝에 이번달 22일 사실상 최종법적으로 결론이 날것으로 보입니다 제발 대구도심지 중앙에 무슬림이 세워지지 않기를 두손모아 함께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샬롬! 성령이 오셨네 찬양 너무 좋은데 매번 교회에서 뵐때마다 친구와 함께 찬양을 들으며 감사했던 찬양도 말씀의 깊이도 유쾌함까지🎶🎶🎶 솔직한 간증 감사해요 공감이 가는... 두번째 다시 보고 있네요^^ 강건하고 앞으로도 늘 귀한찬양 삶의 의미와 힘있는 찬양 만들어주세요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도현 찬양사와 나비공장 팀들 이 아줌마 샘이 후원합니다 ㅎㅎ 지금 많이 아파서 은혜가 되지는 않지만 이 아줌마 회복되면 맘껏 후원하고 함께 찬양하고 싶고 악기연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ㅎㅎ 회복시켜 주실 줄 믿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