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점장이 된 것을 질투하는 직원에게 농약을 먹인 남자 | 실제상황 [full영상] 

솔직히 억울하겠다...잘못은 길냥이 들이 한 건데, 죄값은 사람이 받고...

참 허무하면서 안타깝네여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우리 모두 잘됩니다 모든게 하나속에 있나니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선업지으며 밝고맑은 마음 으로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직원에게 이야기해야지요 농약처서 노앗다고 직원들한태 이야기해야지요

사람조심합시다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저리짜고 한거 같구만,사람 죽었는데 2년이라니

18:21 ㅈㄴ 웃기게생겼네 ㅋㅋㅋㅋ

대형마트에 cctv가 없나 저렇게 직계와 헌신차이로 욕심내다보니 갈등생기는거야 중소부터는 다 그렇긴한데 급여가 달라지니까 과실치사 엔딩이네 근데 왜 북어포를 사무실로 들고옴ㅋㅋㅋ 거기서 바로 약쓰고 그릇에 두면되는데

시시티비를 달고 경찰 협조를 받아야지 위험하게 농약으로 이건 살인이다

김재분 역 김은경 구달자 역 김혜영 문대철 역 임형규

그냥 기존 10년동안 성실히 일한 사람이 점장이 되는게 정상아닌가? 그랬으면 이 사건은 걍 없던 일이었을 텐데.........

공짜라면 사죽을 아줌마 ㅋㅋㅋㅋ

사장이란 인간이 직원 관리를 더럽게 못하네..ㅉㅉ 아들래미는 그냥 이사 자리나 전무 부사장 직함 하나 주고.. 점장은 저 아줌마 시켰으면 마트가 문제없이 잘 굴러갔을텐데.. 장사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거지 ㅉㅉ 결국 회사는 미우나고우나 직원들땜에 굴러가는건데~~유도리가 1도 없네. 윈윈하는 플러스의 운영을 해야 하는데 마이너스 운영을 하고 있으니 저 사단도 나는거지..

무색무취농약도잇구나

재연이지만 선이라는거 있지

20:14 배드엔딩

20:14 퇴학의 엔딩

200126 위험한 식사

북어를 왜 먹지ㅎㅎ 확인이 안 되는지?

장우식 씨는 제대로 취직하지 못하고, 그 분은 백수생활을 했습니다! 셋째인 장우두 씨는 형인 장우식 씨에게 소리쳤습니다! "형은 사람들에게 덮어씌울 자격이 없어!" "뭐야?!" "형은 형수에게 필로폰 테러까지 했잖아! 이제 기어이 누나하고 공모까지 해?!" "뭐야?! 이놈이 정말!" "그렇게 착각을 했으면 똑바로 살아야 될거 아냐! 뭐야 이게?!" "너까지 왜 이래?! 아무것도 모르면서!" "웃기지마! 형, 왜그랬어?! 엄마한테 왜 그랬냐고?!" 자신의 치매 어머니를 살해한 첫째 아들 장우식 씨는 해서 안된 일을 저질렀습니다! "장우식 씨! 당신이 왜 그랬는지 알고 있지?!" "그게 무슨?!" "취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직원들에게 누명 씌우고, 아내한테 필로폰 테러까지 해?!" "그건..." 아내인 백두림 씨에게 필로폰 테러했던 장우식 씨는 해서 안된 일을 저질렀습니다! 경찰한테 혼이 난 장우식 씨는 동생들 때문에 화가나서 이성을 잃었습니다! 제대로 마트 시장을 다하지 못한 장우식 씨는 마트에서 해고를 당하셨습니다! 장우식 씨를 사형을 처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