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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느티나무-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를 만났다는 것만으로 세상 그 어느 여자보다도 행복하다. 그를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써니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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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느티나무》
강신재(1924~2001)
순수소설, 낭만소설, 성장소설
배경-1960년대, 서울 중심에서 떨어진 s촌과 느티나무가 있는 시골
주제-재혼한 부부의 이복 남매가 겪는 사랑과 갈등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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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팔식정
@팔식정 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suny0427
@suny0427 5 дней назад
@@팔식정 안녕하세요?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해 주신다 하시니 더욱 힘내서 좋은 책 읽도록 하겠습니다.^^
@반야-i6u
@반야-i6u 24 дня назад
그에게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던 그 소설이죠 ㅎㅎ 사춘기적 읽었던~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는 옛 덕담을 저도 전합니다^^
@suny0427
@suny0427 24 дня назад
@@반야-i6u 네, 저도 오랜만에 다시 읽어본 소설이어요. 한가위를 앞두고 아직까지 더위가 버티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시원하고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4 дня назад
ㅋㅋㅋ 안녕하세요!!! 강신재 님의 소설을... 젊은 느티나무가 있을까요? 마당을 드리우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줄 만큼의 큰 느티나무는 나이가 꽤 될 텐데... 5년전 앞마당에 느티나무를 심으려다 대신 잎색이 다른 단풍나무 두 그루를 심었는데... 제법 컸답니다... 편하게 듣겠습니다...
@suny0427
@suny0427 24 дня назад
@@_fillmefeelyou5387 언제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biblicalgeographytv8627
@biblicalgeographytv8627 4 дня назад
어떻게 그아름다운 소설을 그렇게 읽나요? 어이가 없네 굳게 닫힌 회전문처럼 마으이 무겁다
@suny0427
@suny0427 3 дня назад
저의 낭독을 듣고 마음이 무거워지셨군요.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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