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아 비록 소리도 못지르고 너의 그 복근을 보고도 클래퍼로 내 무릎만 오지게 치느라 빨간 자국이 선명하게 생겼지만 그래도 너희 공연을 보고 함께 즐길수있음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어 일에 지치고 고된 일상 속에서 살다가 잠실에 도착해서 나이 성별 국적 구분없이 다들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순간 힐링이 되고 너희를 보는순간 행복을 찾았어 고마워
정국이가 맘껏 못움직이고 소리도 못내는 아미가 안쓰럽고 안타까웠나보네 ~~정말 사랑하는 건강했던 사람이 어디에 묶여 있거나 ,침대에 누워서 말도 못하는 상태를 본 것처럼 어떠케 해줄수 없는 무기력감 과 묵직한 가슴저림을 느낀거 같네요 ~~ 그맘 그대로 아미는 다 알고 있고 같이 느끼고 있어요😍😍😍 ~ 아무 걱정하지 말고 각자 자리에서 가장 최고의 시간을 소중하게 만들면서 순간순간을 내꺼로 온전히 가져가면 될거 같아요 ~ 탄이들의 그 맘을 너무 잘 알아서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보라하고 또 보라합니다 💜💜💜💜💜
참 진솔하고 정직한 아이구나 정국이. 장꾸매력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진중하기도 하고, 다른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살필줄도 아는,, 공연을 마친거에서 끝내지 않고 공연을 보러 온 이들의 기분과 상태가 어땠을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너의 마음💜 나이가 훨씬 많은 내가 배우고 가네 우리 정국이^^ 항상 응원한다 정국아, 그리고 우리 방탄소년단💜
평일은 시간이 안되서 콘 신청을 못하고 일욜 신청 했는데 너무 기다려지네요 정국아 아미들은 그저 너희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을거야 어쩜 저리 잘 큰건지 그 애기 같던 정국이가 이리 배려깊고 마음이 착할까 주위에 좋은 형들이 가득 있어서 그런듯 세계최고 슈퍼스타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폴더인사를 하고 진짜 너무 잘 컸어 너무너무 마음이 예쁜 정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