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회장 : 신라호텔 이부진 회장 총괄 상근 부회장 : 차붐 전무이사 : 이영표 전력강화위원장 : 박지성 사업부장 : 안정환 어느 나라 축구협회보다 화려함. 이 많은 레전드들이 다 협회로 들어와 대한민국 축구를 위하여 헌신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국제 축구 무대에서 활약할 이부진과 차붐을 상상해보자.
@@user-cb3lu8mi9g 한국축구가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에서 나왔고 자기 아님 한국축구 구할 사람이 없다는 거만함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런던 올림픽 빼고 국제무대에 성공했던 적도 없으면서 아챔같은 가까운 과거에도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이 없는 감독이라고 증명된 사람인데 그 같잖은 자신감 회복을 위해 실패한 브라질 월드컵을 성공한 월드컵으로 바꾸기 위해 뻔뻔하게 채용비리 특혜를 정당화 하는 게 역겨웠어요 과거 K리그도 차별하고 비하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와 생각이 한 뼘도 달라지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프랑스로 치면 지단이 "축구 협회 니들 선 넘었다 여론 플레이 해서 누구 제물로 삼아 묻어 갈 생각하지 말고 얼른 축구협회장 나와서 사과하고 사퇴해라"이거임 박지성이 웬만하면 언론에 대고 자신의 생각을 잘 말을 않함 하지만 정말 사태가 심각하기에 박지성이 입을 연거임 이건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다는거임
정몽규 퇴진 국회청원을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청원서를 쓸 능력이 되지 않아 부탁드립니다. 300만이 넘게 박주호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청원 올리면 100만 찬성도 가능하겠지만 적어도 수십만은 되겠지요. 청원이 흥미로우니 언론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도하리라 봅니다. 축구유튜버들과 축구팬들이 지속적으로 홍보하면 한달내에 100만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축협, 대한체육회, 문체부도 엄청난 압박을 느끼게 되겠지요. 지금 당장 퇴진시키지는 못하더라도 4선에 도전하지는 못하도록 여론 압박을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정몽규가 내년 1월에 또 회장으로 4선되면 한국축구 보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힘을 모아야하니 축구유튜버들이 모여서 상의하여 함께 청원서를 올리는 게 어떨까요? 박지성, 이영표, 이천수 등 선출들도 동참해 주면 좋구요. K리고 각팀의 서포터들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는 K리그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나이 든 사람들은 거의 모두 축구=국가대표라 생각합니다. "홍명보 차출이 뭐가 어때서?" 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에 국민청원을 해서 여론을 환기시키기 바랍니다.
@@Relax_Sound64 우려와 달리 제법 축구에 관심있던지라 믿진 않았고요 제 글의 의도는 대표팀 경기엔 냄비처럼 끓다가도 그만큼 내부 실정에 대해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레전드로서 그 영향력을 발휘한 타이밍이 좋았다, 이로써 더 많은 사람이 알길 바란다는 정도의 뜻이었습니다
해버지 이번 사태 발언이 너무 고마운게 사실 축구에 별 관심없고 국대경기 정도만 보는 일반인들은 현 사태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음 오히려 홍명보 감독 문제 없지 않나?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한국 축구 레전드가 작심발언 해준 거 보면 일반인들도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 거 같음
피노키홍 김도훈님이 울산현대 아챔우승시키고 클럽월드컵도 나가고 계속 이끌고 싶었을텐데 우승직후 홍으로 감독교체했을때도 이상함 제발 고대라고 보호하고 올려주지만말고 좀 외국나가서 2~3년 증명하고 와서 국대감독 하겠다고하면 지금처럼 배신자 간신배 피노키홍으란 말을 할까ㅡㅡ?
홍명보의 자진 사퇴를 요구해야 합니다. 홍감독이 사퇴만 해 주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그러고나면 모든 책임을 정몽규에게 묻고 사퇴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절차를 무시한 부적절한 감독 선임이니까..! 홍감독도 진심으로 축구협회 발전을 원한다면 스스로 사퇴하는 용기를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