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들은 그 회사 직원 혹은 주주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회사가 중요한 기로에 서 있어서 주요인사 섭외해 온다더니 비싼 돈 들여서 데려온게 사장 친인척...ㅋㅋㅋ 심지어 전에 일했다가 무능한걸로 찍혀서 욕처먹고 쫒겨났던 사람이 임원급, 부사장급, 아니 그냥 사장 대리로 들어온거임 그럼 그사람 밑에서 일해야하는 아랫직원, 혹은 그 회사에 투자한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체 심정이 어떻겠냐고 ㅋㅋㅋ
1. 절차상 문제 (이미 홍명보를 찍어 놓고 장난질, 심지어 서류도 넣지 않고 면접도 프리패스) 2. EPL 감독 근처도 가지 못한 실력없는 관리형 월드컵 졸전 감독 (심지어 거짓말 쟁이, 마지막 감독도전이라는 추가 거짓말 진행중) 3. 수많은 명장들도 연봉을 낮춘다고 했는데, 높은 연봉으로 홍명보 계약 연봉 관련 조사 필요 (배임, 횡령) 4. 울산HD RUN으로 스텝도 없음 5. 5개월전 탑다운으로 실패했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은 낙후된 행정
제시마치가 제일 아쉽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준비성이 좋고 전술도 좋고 한국선수들 특징도 잘알고.. 한국 선수 지도 한 경험도 있고.. 그런데.. 굳이.. 같은돈 주면서 홍명보? 그냥........ 지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같다.. 다 돈과 명예 명성 등등 자기 좋을대로 했겠지..
만약에 어떤 공공기관이나 지자체가 공개입찰을 할때 참가업체가 PPT 50장과 자원까지 완벽하게 분석 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견적서까지 맞춰 제출했는데 그 자료를 복사만 하고 참가조차 안한 그 지역 자격미달 유착업체를 선정했다면 담당 공무원 (전권 받은 이임생)은 입찰비리 문제로 파면 후 구속 기소는 물론이고 해당 공공기관(축협)에게 책임을 물어 기관장까지 물러나고 뉴스에 나올 정도 큰 비리 사건인데 축협만 아무 문제 없다고 우기고 있는 이상한 상황
고려대 학맥이죠 과거 축협 횡령으로 물러난 조중현 이후로 그냥 고대끼리끼리 해먹자... 그냥 전부 고대출신으로 ....그나마 그전에는 연대 고대 서로 왔다갔다하고 견제라도 했는데 그세끼 이후로 워낙에 축협자체를 싹 고대 학맥으로 ..만들고 보니까 회장바꿔도 답없는 상황임..
그걸 믿냐 ㅋㅋ 제시 마치가 원한건 세후 약25억(세전40억) 이고 축협은 세전 금액을 제시했음 캐나다는 이번 월드컵 개최국이고 제시 마치는 심지어 국적이 미국임 애초에 캐나다와 경쟁에서 한국은 장점이 단 하나도 없었고 가능성도 없었음 오히려 캐나다에서 돈도 더 줬지 물론 그 후에 감독자리를 홍명보 선임한게 문제지만
나는 아직도 2002년 월드컵 홍명보의 준결승 독일전에서 결승골을 내준 한심한 수비 실책 과 터키와 3,4위전의 안일하고 한심한 플레이를 기억하고 있다. 4강이라는 성적에 취하여 다들 관대하게 넘어갔지만 자책골 보다도 더 멍청한 플레이였지. 자책골, PK실축 다 용서해도 무성의하고 멍청한 플레이는 용서가 안된다. 레전드라고 추켜세워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게는 한 세기에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를 날려버린 수비수로 기억한다. 그리고 2014월드컵 감독으로 조별리그를 1무2패로 탈락하고도 유흥업소에서 음주가무를 즐긴 미친놈으로 기억한다.
남들은 십수년동안 3급 2급 1급 자격증 차례차례 따면서 코치도 하고 감독도 하는데 홍명보는 어떠한 자격증도 없이 국대코치로 지도자데뷔했고 같은 성적을 내도 다른 감독들은 경질당했는데 홍명보는 늘 승진하며 더 높은 팀을 맡아왔고 늘 대한축구협회의 비호를 받으며 안전하게 지도자 생활을 했고 해외에서 뛴 경험도 전무하고 해외에서 공부한것도 히딩크 밑에서 한시즌 배운게 전부라 한참 모자라고 그 외의 유일하게 외국에서의 감독 경험은 중국클럽인데 팀을 강등시켜버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행정경험도 전무한데 행정총괄 일도 맡았고 본인이 벤투를 뽑을때 만든 룰과 절차를 본인은 싸그리 무시하고 절차를 모른다고 잡아떼고 심지어 이미 선수기용이나 실력 등이 현저히 모자란것이 증명된 브라질월드컵을 겪었음에도 본인 스스로 감독 안한다며 수차례 입털다가 하루아침에 말바꾸고 면접도 안봤지만 역대 최고 국내감독 대우를 받으며 뽑히는 온갖 특혜란 특혜는 다 누리고 무법적으로 행하는 홍명보가 너무 싫음. 브라질월드컵 시간이 부족해서 그랬다는 개소리는 말고. 제시마치 보니까 부임하자마자 캐나다 코파4강 올리던데ㅋㅋㅋ
1. 2012 런던올림픽때 박주영대신 군대간다고 했는데 안갔음 2. 2014년 브라질월드컵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인터뷰함 , 추가적으로 엔트으리 (인맥) , 3. 손흥민 어릴때 난 별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주위에서 잘한다고 해서 한번 뽑아봤다. ( 선수안목이 전혀없음) 4. 월드컵전에 땅보러 다녔음 5. 국가대표감독 절대 안한다고 인터뷰를 주구장창 해놓고 또 결국 국가대표 감독을 함 6. 원칙을 스스로 깼다고 말하는 엘리트함 ( 자기스스로 뭔가 취해있음) 7. 홍명보 선수시절에도 단 한번도 잘한다고 생각이 안들었음. 결국 엘리트, 인맥축구로 버텨왔음 8. 인터뷰 하는거보면 두서도없음 (책을 전혀 읽지 않는거 같음)
울산팬 입니다. 작년부터 홍명보 감독의 전술이 맘에 들지 않았고, 감독과 연이 있었던 나이많은 선수들만 보충하는걸 보고, 감독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홍감독이 나가서 좋긴한데, 국대 감독으로 가게 되어서 착찹하네요. 국대 선수들이 좋으니 감독 본인도 욕심이 생긴 모양입니다.
감독된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벌써 감독이 가서 코치로 살펴 볼만한 후보군 조사가 끝났다? 지금까지 감독 후보군들도 제대로 파악 못한 축협 능력으론 말도 안돼죠. 아니면 감독이 직접 가서 코치 후보군 선정 조사부터 시작한다? 스카우터도 아닌 감독이.. 그것도 유럽에 아무런 연 없는 감독이 그렇게 한다 하는건 비효율 행정의 극치인거고.. 결론은 축협에서 언론 잠잠해질때까지 나갔다오라고 했다에 한표입니다
이번 사건은 수준낮은 채용담당자가 가장 수준낮은 후보자를 절차 무시하고 뽑아서 국민들이 화 난거야... 다른 외국후보는 PPT50장, 3D까지 준비해 왔는데, 수준 낮은 채용담당자는 홍씨 집까지 찾아가서 맡아 달라고 하는데~ 홍씨가 감독하는데 외국인 코치2명이 왜 필요한거야?
축협의 문제는 언제나 주제파악을 못한다는게 문제죠. 제시 마시, 르나르, 귀네슈 감독님 모두 온다면 감사해 하면서 맨발로 뛰쳐나가 모셔와야할 감독들인데 ... 이것 재고 저거 재고 ... 그러다 모두 놓치고 ... 홍명보 감독도 지금 나온 모든 외국인 감독들보다 비교도 하기 힘들게 급이 낮은 감독이면서 자신이 마치 이들 보다 더 나은 감독인것처럼 마치 자신이 희생하면서 수락하는 것 처럼 말하고 있다는거죠. 진짜 자기 객관화 내지 주제파악 좀 하고 살았으면 싶네요.
@@hervQ감사원이 전현희 전 감사원장 임기 한달 남기고도 쫓아내려고 출퇴근까지 트집잡아 쫓아내려다 전현희의원이 승소함. 윤빠나 수구보수아니면윤석열하고 어떤식으로 엮여있는지 검색 해 보삼. 서결이가 임명한 인간들은 다 뭔가 있는 인간들임. 그래서 정회장이나 서결이나 똑같은 부류라 하는거임.
몇개월간 외국인 감독들 후보만 나오고 계약까지 지지부진하길래 우리한테 컨택이왔다고하는데 사실은 별로 적극적이지못했나보다 싶었는데 그게 다 아니었고 바그너 제시마치 등이 우리팀 열심히 연구하고 조사해서 만들어오고 맞추려했는데도 그걸 안받아들이고 홍명보한테가서 부탁하는 형태를 취했다니 더 아쉽고 속상하네요 .. 이렇게 협회가 부탁하고 수락한 형태이니 희생이고뭐고 했던거같고 .. 몇개월을 국민들이 이러지마라 이러지마라 불안해하던게 현실화된거같아서 어이도 없어요 .. 이번엔 넘어가고다음부턴 잘했으면 도 아니었으면좋겠어요 이번에도 이렇게 우야무야넘어가지않으면좋겠어요 제발 ㅠㅠ
홍명보는 한순간의 욕심으로 인해 이제 한국에서 감독 하겠냐??? 당연히 대표팀 감독은 이런 분위기에는 절대 못한다고 봄. 국민과 축구를 생각한다면 그만 욕심 내려놓고 떠나라. 그게 니가 과거의 영광을 그나마 조금 회복할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라고 본다.. 이렇게 축구인들과 팬들 국민들이 분노한적 있었냐??
ㅋㅋㅋㅋ무지가 잘못이니? 해당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면 실언 할 수도 있지 뭘 또 닥치고 가만 있으라고하냐. 댓글 쓴 본인은 평생 말실수 안하고 그냥 닥치고 있나보지? 왜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고 쉽게 욕하냐고. 그건 문제 있는거야. 연예인들이 왜 댓글에 상처받고 자살하는데. 그 한마디가 가벼운게 절대 아니야. 한사람의 인생에 박히는 말이라고. 댓글 쓸 때도 조심 좀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