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한번에 자르는 편이지만 소금이같은경우 발톱자르는것을 매우 겁내하기때문에 첫번째로 발톱을 자를 때 피가 절대 나서도안되고 아프게 잘라서도 안돼요 그렇기때문에 저도 사람인지라 보고한다고해도 혹시나 혈관과 가깝게 잘릴수도있으니 조심스럽게 자르기위해 몇번에 걸쳐서 잘라냈습니다 ㅠㅠ!
정말 생각 못했던 방법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혹시 영상에 나온 아이처럼 털이 많이 길지 않아 드라이 시간이 짧은 아이들 말고 털 길이가 많이 길러져 있어 드라이 시간이 길 수 밖에 없는 아이들도 같은 방법으로 하시나요? 아님 가위로 1센치 이상 정도 남도록 초벌을 치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