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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타인의방2/김교수부인은 며느리의 '그러니까 '에서 말을 끊었다. 더 들었다가는 며느리의 뺨을 때릴 것 같아 그만 돌아가라며 문까지 열어주었다. 

댕댕이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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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며느리의 반란
*글쓴이:정병국
00:00 작가와 작품 소개
01:40 작품 낭독
제안:heedong0442@daum.net
*이 작품은 저작권자 [지식과사람들]을 이은 고운글문학회 문상희대표와 정병국작가 유족분과 저작권협회의 허락으로 만든 제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을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낭독 허락을 위해 애쓰신 이은집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정병국 작가님을 재 조명할 무거운 역할을 주셔서 기쁩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5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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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3   
@user-ik2qz2dk4n
@user-ik2qz2dk4n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 나이 60 ~ 큰 아들 결혼 시켜 손주도 있음 예전에 남편이 며느리 노릇도 안한다~싸가지 없다 고 ~나한테 교육 시키라는 뜻으로 이야기 한적이 있다 맞벌이로 정신없이 살고 있는 큰아들네 인데~ 난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당신은 사위 노릇~ 아들 노릇 제대로 했냐고~ 이 말에 할말이 없는지~담배들고 베란다로 휙 나간다~ 요즘 같은 시대에 담배피러 베란다로 나간다는 것부터 본인 삶은 어땠을지 보일것이다~ 내로남불이다~ 왜~~ 며느리 노릇 때문에 말들이 많은가~ 결혼전에도 안하던 효도를 결혼하면 효자로 바뀌는 아들들~~그 심리는 무엇인가 부모노릇 아들 노릇 며느리노릇 사위 노릇 딸 노릇~~등등 그놈에 노릇 때문에 씨끄럽다 난~~ 생각했다 모든관계를 인간대 인간으로 대하자 해줄수 있음 기꺼이 즐 마음으로 해주고 못 할거 같으며 상대방이 속상 하던 말던거절도 기꺼이 잘해야한다 싫은데 억지로 하다보면 그원망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언젠가 터지는일이 발생한다~ 그놈에 노릇~ 바라지말고 누구에거도 부담 되지 않도록 혼자서도 할수 있게 매사 실천 함서 살아가야한다~ 운동이 노후 대책이다 노년 들이여 자식들에게 짐이 안되게 운동 합시다 그리고 책과 친구 합시다^^ 현실적이 내용 잘 들었습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김써니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dd6od7ic9e
@user-dd6od7ic9e 3 месяца назад
절대공감이네요~ 자신에 집중하고 운동합시다ㅎ
@user-qj6ho2cy2t
@user-qj6ho2cy2t 3 месяца назад
화이팅! 응원합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dd6od7ic9e 안녕하세요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tl8zh1jh6f
@user-tl8zh1jh6f 3 месяца назад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저를 먼저 생각하고 운동하고 관리합니다. 예전과 달라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가족사랑이지요. 자식은 자식 인생이 있으니까요~~ 유산 남길 생각 하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 떠나는 것이 자식 위하는 거지요
@54dlstlf
@54dlstlf 3 месяца назад
현새대의 가족이란 본인들의 눈앞의 현실이 부모보다 앞서고 배려와 존중은 멀리 달아나고 있네요.궂이 대접받고 싶은 생각도 없거니와 그저 자식들의 온전한 혼인생활을 위하여 다 양보해야겠습니다.차분히 읽어주신 글과 시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인걸이의행복찾기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cy9dd8iy6j
@user-cy9dd8iy6j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일모레면 60줄에 드는 며느리 30년 차도 훌쩍 넘어섰지만. 아직도 시댁 식구가 식구같이 않다. 자가자랑이 심한 시어머니 뒤에서 며느리 흠잡는 시아버지 경쟁상대로 지지 않을려고 하는 손아래 동서 두명 나만 참으면 집안이 편할거라 꾹꾹 누르며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며 큰며느리 노릇 했지만 이젠 나도 나 하고 싶은 데로 살겠다며 시부모님께 선언하며 이제야 맘 편한 한 인간이 되었다. 제발 며느리에게만 효를 강요하지 마시길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원더하마님♡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큰며느님이시군요. 토닥토닥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하셨네요~ 행복한 삶 응원 합니다^^
@user-xx8jh6hn7i
@user-xx8jh6hn7i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식세명 다 출가시키고 아직도 큰며느리로 시어머니 봉양중입니다 모든게 큰며느리 탓이지요 힘듭니다
@book_doggo
@book_doggo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xx8jh6hn7i 선샤인님♡ 맏며느리 힘든점 제가 압니다. 저도 맏며느리이니까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user-sr5cf2hh4c
@user-sr5cf2hh4c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오더니 오늘은 날씨가좋네요 댕댕이님 항상잘듣고있습니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항상행복하세요~^^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김경애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qy9fv2pt7i
@user-qy9fv2pt7i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book_doggo
@book_doggo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서오십시오 팔식정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de1vr9cm5d
@user-de1vr9cm5d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김종분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uu1xe1xt9d
@user-uu1xe1xt9d Месяц назад
항상 욕심이 화를불러요 며느리는 시댁이싫은것 존경이나오길 바라면 욕심 세상이 그렇담니다 받아들이세요 마음에 없이 하는것도 싫은데 그냥 그렇구나 하는것바라지만 안는다면 큰문제는없는듯
@book_doggo
@book_doggo Месяц назад
어서오십시오 작품을 듣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독자님은 세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kalbee2186
@kalbee2186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집 와이파이가 문제가 생겨서 사흘동안 만나 뵙지 못해서 정말 행복하지 못 했으나. 이젠 괜찮아요. 만나서 반가워요. 행~복합니다. 님과 함께라면... 감사합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KalBee 님♡ 늘 함께하셔서 저도 기쁩니다
@user-vh9ld7ir6j
@user-vh9ld7ir6j 3 месяца назад
세월도 많이 변해가는 시대 부모님이 살든 때와는 넘 다르지요 상 막 함~~ㅠ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강남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vh3rk5ji7q
@user-vh3rk5ji7q 3 месяца назад
자식을 남이라 생각하고 사니까 세상 편합니다 돈과 119가 효자랍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이기숙님♡ 함께 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ji4jc6hj3j
@user-ji4jc6hj3j 3 месяца назад
작년에 허리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보호자 동의 할때 며느리는 남이라서 안된다 하드군요, 며느리는 남입니다,아들의 부인이 아닌 며느리의 남편이 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 삽섭할것도 없습니다, 건강하게 살다갈 궁리나 해야합니다 댕댕이님,잘들었습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그냥사는거야님♡ 허리수술을 하셨군요. 수술동의도 며느리는 못하는군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pd7iq6gm7s
@user-pd7iq6gm7s 3 месяца назад
며느리와 시부모간의 사이ㅡ 아직도 시댁의 유세에 억눌려사는 며느리와 그 반대인 풍경이 주변에 흔한 극과 극인 현실입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전혜자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yo7ut4uv1n
@user-yo7ut4uv1n 2 месяца назад
며늘님 들은 아들 아니 자식을 낳지 말길 ^^
@user-ru3kv3gk7r
@user-ru3kv3gk7r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딸아이만 있는데 결혼 생각이 없다하니 걱정할 일은 없지만 들으면서 쓸쓸했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곽영희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js3ds8bl1b
@user-js3ds8bl1b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편안한 시간 될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김예서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lf2xm9se1s
@user-lf2xm9se1s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듣는 내내 자꾸 제위치를 생각하게 하는군요ᆞ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일까ᆢ아이들에게 부담을 준적은 없었나ᆢ시집간 딸은 친정엄마를 제집에 오란소리도 없고 저도 굳이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만ᆢ어떤게 옳게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은하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 2 месяца назад
각자 잘 살면 되지요. 저도 이제 50된 딸이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자꾸 대접 받으려는 심리가 참으로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나이 들수록 자식에게 뭔가 기대하거나 요구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book_doggo
@book_doggo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xc8tu8os3v 반갑습니다 박혜정님♡ 자식에게 바라는 마음을 갖지않아야겠네요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김순이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wo9kq2zm3t
@user-wo9kq2zm3t 3 месяца назад
머느리들.예쁘지요.잘들었습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김명수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jl9lz7px6g
@user-jl9lz7px6g 3 месяца назад
결혼했으면 두사람이 인생을 개척하며 살아야지 가족이라는 굴레를 씌워 서로의 탓을 허지마라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주유자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bbangya8718
@bbangya8718 3 месяца назад
낭독 잘 경청 하고있어요 아들이 아직결혼전이어서 여러생각이드네요 건행 하세요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빵야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jinjoo227
@jinjoo227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어를 해야 대접 받는 나라, 코리아. '효'라는 일상 용어는 영어 단어에 없습니다. 그런 사상이 없으니 그런 낱말도 필요 없지요 며느리를 종으로 당연시하는 세대. 아들을 낳아야 했던 그들은 아직도 며느리를 인간으로 여기지 얺죠. 😢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진주님 ♡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oc2cj3ju8b
@user-oc2cj3ju8b Месяц назад
이혼한다고하면이혼시키세요
@book_doggo
@book_doggo Месяц назад
어서오십시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pd7iq6gm7s
@user-pd7iq6gm7s 3 месяца назад
친구들이 며느리에게 한마디 하겠다하면 말린다. 역효과 날 우려가 크기때문이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전혜자님♡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 2 месяца назад
무슨 권리로 며느리에게 한마디 한다는 것인지.. 참으로 시대를 모르시는 무지한 시어머니들이시네요. 아직까지도 아들 둔 걸 무슨 큰 유세로 아시나 보네요. 며느리들도 덜 돼 먹은 그 댁 아들 데리고 사느라 힘들 겁니다. 집안일 하랴, 자식 키우랴 그렇잖아도 힘든 며느리에게 뭘 그리 욕하지 못해 안달들이신지....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3 месяца назад
😂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정정자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2 месяца назад
🍎🍒
@book_doggo
@book_doggo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자주포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3 месяца назад
2편 듣습니다ㆍ고맙습니다ㆍ🙏🙏🙏🙏🙏👍👍👍👍👍🩷🩷🩷🩷🩷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노혜도님 ♡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jh-qy6mr
@jh-qy6mr Месяц назад
❤​@@book_doggo
@user-gg8tc7jq4f
@user-gg8tc7jq4f 3 месяца назад
왜 집에 와야만 효도인지? 각자 잘살고 잇는것이 효도이지 부부생활이 1번인걸 낳아달라고 한건 아닌데 자식에게 무얼그리 바라고 원하는지 참나~~~
@user-gg8tc7jq4f
@user-gg8tc7jq4f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도63세 노인들 정신차리고 와라 마라 좀 그만 하시기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제발 낳아놓은것에 유세좀 제발 끝내주시고 나에 인생에 의미는 나에게서 찾으시길 나부터 꼭 제발 그머언 옛날 말들을 하려면 그시대가서 혼자 사시길~~~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민지원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댓글로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cx9jz3bs3v
@user-cx9jz3bs3v 3 месяца назад
광고가 많다고 투정하면 욕심 많다고 할려나요?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어여님♡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bv1cr6ex8v
@user-bv1cr6ex8v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님께 잘하세요.....떠나시고 나면 후회로 가슴을 치게 됍니다 30년 고락을 같이 하던 시어머님 은 30년중에 5년은 치매로 서로 힘들었고 4년은 바같출입도 못하실 정도로 중증 이셨으며 1년을 밥을 떠넣다 시피하고 10일은 미음으로 연명하시다 99세 생신을 한달여 남겨두고 가신지 꼭 한달 됍니다 현대판 고려장 같애서 요양원에 못모시고 집에서 대소변 받아내고 수발 들었지만 가시고 나니 회한과 연민에 아직도 가슴이 시립니다, 정성을 다해도 부족합니다 깊이 생각 할것도 없이 부모님 께 감사드릴일이 태산 이었음을 지금에사 느끼니 불효를 저지르고 산셈이죠.
@book_doggo
@book_doggo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우리두리님♡ 고생많으셨군요.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user-bv1cr6ex8v
@user-bv1cr6ex8v 2 месяца назад
@@book_doggo 감사합니다,
@user-cw4hh8zg5p
@user-cw4hh8zg5p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사람 사는게 서로 정을 나누며 살면 좋지요 서로 많이 배려 해야지만요 부모께 못하면 후회 합니다 가는한한 서로 친절하게 살면 살 맛 나지요~~~
@user-wm3tj9gk2d
@user-wm3tj9gk2d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한테 잘해드리는게 맞아요 모시고있는사람한테. 잘해드려라는 말은 함부로하지말라 난지금최선을다하고 있는데~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도 그걸 강요할 순 없는 시대죠. 집에서 치매 노인 대소변 받아내며 살 수 있는 자식들 거의 없습니다. 어른에게 잘 하라 하면서 내 자식에게 그걸 바라고 있지 않나 내 마음을 살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진짜 자식들 이혼 시키는 일입니다. 내 손으로 밥 해 먹다가 몸 안 좋아지면 요양원이나 실버타운 가야죠. 아직까지 부모에게 잘 해야 한다, ~해야 한다 ... 그 자체가 삶을 괴로움으로 바꾸는 것일 겁니다.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시 들어보아도 그러네요.첫글자의 소리마다 악센트가 너무 강해요 그래서 깜짝깜짝놀랩니다. 조금 주의가 필요한것같해요. 내용 낭독은 듣고싶은데 귀가 조금 거슬르네요.경상도 말소리라 그럴까요?ㆍ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정정자님♡ 낭독 연습도 없이 좋아서 하다보니 많이 부족합니다. 힌트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jinjoo227
@jinjoo227 3 месяца назад
경상도 악센트 전혀 없고마. ㅠㅠ 편안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각자 나름이겠지만. 초기에 낭독 속도가 저에겐 빨라서 영상 속도를 늦춰서 아주 잘 들었지요. 그 많은 장편들 낭독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새벽에 깨어나면 미우라 아야꼬 여사의 작품을 들으며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_doggo
@book_doggo 3 месяца назад
@@jinjoo227 안녕하세요 진주님♡ 함께하셔서 고맙습니다
Далее
Me: Don't cross there's car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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