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씨가 보고 싶어서 경희대콘서트에 지금다녀 오는길입니다 목감기로 최악의 상태이시더군요 좋은 노래를 못들어서 너무나 서운하지만 빨리 건강 찾으셔서 기가 막히게 부르시는 멋진 노래 맘껏 불러 주세요 연습하시느라 무리 하셨나봐요 속상해서 눈물 흘리시며 노래하실때 저도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더군요 다음 고양 콘서트때 다시 뵐께요
보이스퀸을 보면서 느낀것들이 참 많네요 가족사랑 특히 부모님 사랑해야하는 효도 프로그램이네요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베어있어 울고 웃는 진정한 프로그램 첨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잘보았읍니다 ~~정수연님은 녹턴부터예사롭지않은 분으로 ... 1위를 예상했구 결과역쉬 당연한사실이었네요 적극 응원하겠읍니다~~